무료상담!!
“ 확” 달라진 보험내역을“ 꼭” 확인하세요!
재정 / 교육
2026 년 3 월 20 일- 2026 년 3 월 26 일 B-5
무료상담!!
2026
현재 ~ 3 / 31 / 2026
571-232-0702 l 703-591-0009 10560 Main St. Ste. 201 Fairfax, VA 22030 페어팩스 법원 건너편( 모스비타워 건물 2 층)
◆ 보험 변경하실 분
◆ 메디케어 & 메디케이드 소지자
1961 년생 메디케어 무료로 신청해 드립니다!
앤텀 / 애트나 / 유나이티드 / 카이저 휴메나 / 케어훨스트 / 웰케어
◆ 안경혜택과 OTC 혜택
◆ $ 3000 치과커버
703-591-0009 / 571-232-0702
“ 확” 달라진 보험내역을“ 꼭” 확인하세요!
불편해진 단어 ' 아메리칸 드림 '
최근 이루기가 더 어려워져
< 최민기 기자 >‘ 아메리칸 드림’ 은 미국의 정체성을 보여주 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었지만 점차 독특하고 우월하게 받아들여졌던 그 정체성이 점차 약 화되고 사라지는 느낌이다. 이제는 이 단어를 언급하는 것 초자 불편해지고 있다. 2026년 7 월,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맞아, 이 나라의 자 화상에 필수적인 개념인“ 아메리칸 드림” 을 되짚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 아메리칸 드림 " 이라는 용어는 1930년대 역 사학자 제임스 트러스로 애덤스가 처음 사용 했다. 하지만 미국은 식민지 시대부터 개인 적, 집단적 희망과 열망을 실현할 수 있는 땅 으로 여겨져 왔다. 빛나는 " 언덕 위의 도시 " 라 는 미국의 이미지부터 독립선언문에 명시된 " 생명, 자유, 그리고 행복 추구 " 의 권리까지, 미국은 높은 이상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미국 인의 꿈은 이런 희망을 상징하며, 오늘날까지 도 우리 문화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오늘날 미국인들이 아메리칸 드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거리에서 노숙하는 노인 부터 억만장자 기업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견해를 들어볼 수 있다. 독립선언문 에 명시된 생명을 존중하고 자유를 보장하며 행보 추구의 권리를 누릴 수 있다면 미국인의 꿈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아메리칸 드림” 은 일부에게만 적용되는 특 수 개념이다.
아메리칸 드림의 정의 픽업트럭과 잔디깎이 광고부터 미등록 이 민자 자녀들을 ' 드리머( Dreamer)' 라고 부 르는 것까지, 현대 사회에서 아메리칸 드림 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나 있다. 워싱턴 DC 에는 아메리칸 드림의 이념과 역사를 기념하 는 5 억 달러 규모의 밀켄 아메리칸 드림 센터( Milken Center for Advancing the American Dream) 라는 새로운 박물관이 문을 열
경제가 아닌 희망이 사라지는 느낌 행복하지 않은 만큼 기대도 줄어
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은 세 가지 기본 개념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경제적 거래라고 할 수 있다. 열 심히 일하고 규칙을 준수하면 경제적으로 안 정된 삶을 기대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여기 에는 내 집 마련, 자녀 양육비 마련, 편안한 노 후 생활 등이 포함된다. 둘째, 아메리칸 드림 은 희망과 낙관주의를 중심으로 한 추상적 가
치다. 이는 개인적인 성장과 국가의 밝은 미 래에 대한 믿음을 의미한다. 각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하며, 이를 위 해서는 경제적 상승 이동이 필수적이라는 생 각을 동반한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사람 들이 언급한 것은 자신의 희망을 추구하고 잠 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자유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이 바로 아메리칸 드림의 정
수라고 생각한다. 미국은 개인이 원하는 삶 을 살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최고 의 국가로 여겨진다. 자유와 강인한 개인주의 는 미국 건국 초기부터 이어져 온 특징이므 로, 아메리칸 드림의 핵심 요소라는 것은 당 연한 일이다. 아메리칸 드림의 위기는 아마도 이 자유가 억압되고 있다는 현실적 우려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행복 추구, 희망, 자유 약해져
시간이 흐르면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가 더 어려워졌다. 안타깝게도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에게는 그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것 으로 보인다.
▶6면에 계속
구독신청이메일 |
버지니아 |
endr. media @ gmail. com |
뉴 욕 |
mijunewsny @ gmail. 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