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rse Mortgage
미국 부동산 / 한국 부동산
2026 년 9 월 25 일- 2026 년 10 월 1 일 C-7
▶3 면 < 침체된 주택 시장 > 에 이어 건설업체들, 월 상환액으로 경쟁 모기지 이자율 인하는 건설업체들이 신규 주택 구매 조건을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사 용하는 유일한 전략이 아니다. 8 월에는 매물 5 건 중 거의 1 건이 어떤 형태로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광고했다. 그 중에서도 모기지 이 자율 인하가 단연 가장 흔한 방식이었다. 전 체 매물의 13.8 % 에서 모기지 이자율 인하 혜 택이 제공된 반면, 그 다음으로 흔한 인센티 브인‘ 플렉스 캐시( flex cash, 구매자가 용도 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지원금)' 는 4.8 % 에 그쳤다.
이런 압도적인 비중은 건설업체들이 가장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 한 단서를 제공한다. 바로 월 상환액이다. 10 만 ~ 20 만 달러 가격대의 신규 주택 중 모기지 이자율 인하 혜택을 내건 곳은 1.4 % 에 불과 했다. 이 비율은 주택 가격이 오를수록 증가 해 50 만 ~ 75 만 달러 구간에서 17.1 % 로 정점을 찍었고, 75 만 ~ 100 만 달러 구간이 15.8 % 로 그 뒤를 이었다. 이런 혜택 집중 현상은 주택 구매자들이 ' 더 나은 집으로 옮겨가려는( move-up)' 수요층 인 경우에 해당한다. 이들은 기존 주택에 적용 된 저금리 주택 모기지 대출을 포기해야 한다 는 특히 어려운 난관에 직면해 있다. 주택 모 기지 대출을 보유한 기존 주택 소유자의 거의 88 % 가 여전히 6 % 미만의 이자율을 받고 있 는데, 건설사가 제공하는 이자율 인하 혜택이 이런 저금리 대출을 포기해야 한다는 심리적 장벽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건설사들이 이런 인센티브를 어떻게 활용하 고 있는지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단서는 지역 별 데이터에서 찾을 수 있다. 신규 주택 매물 중위 가격이 약 33 만 달러인 텍사스주 샌안토 니오에서는 금리 인하 혜택이 35 만 ~ 50 만 달 러 가격대 주택에 집중되어 있다. 반면 중위 가격이 63 만 9 천 달러에 육박하는 덴버에서는 50 만 ~ 100 만 달러 가격대 주택에 혜택이 집중 되는 양상을 보인다.
주택 판매 경쟁에서 비롯 이런 현상의 원인은 경쟁 구도에서 찾을 수 있다. 즉, 건설사들은 경쟁이 더 치열한 매물 에 인센티브를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혜 택은 단순히 고가 주택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 니라, 건설사 입장에서 주택 구매자를 유치하 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경쟁해야 하는 지역 시 장의 특정 구간에 집중되고 있다. 그리고 주택 구매자를 유치하는 한 가지 방 법은 주택 가격이 아닌 주택 모기지 대출 상
1 ~ 2년 단 4 % 미만 모기지 이자율 적 용주택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수단
환액을 두고 경쟁하는 것이다. 건설사들은 이 런 조건( 낮은 상환액) 을 맞추기 위해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 하지만 상환액을 낮추 는 데는 비용이 따르며, 그 비용은 건설사가 부담하고 있다.
주택건설업체 레나는 2025 회계연도에 주 택당 평균 6 만 2,700 달러( 주택 판매 매출의 13.8 %) 를 주로 가격 할인이나 금융 지원 혜 택을 포함하는 판매 인센티브로 지출했다. 이 는 2 년 전의 4 만 2,900 달러( 매출의 8.8 %) 에 서 증가한 수치다. 다른 주택건설업체 풀테 그룹( PulteGroup) 또한 유사한 증가세를 보 였는데, 2026 년 1 분기 인센티브가 총 판매가 의 10.9 % 에 달해 전년 동기의 8 % 보다 상승했 다. 주택 판매 총이익률은 27.5 % 에서 24.4 % 로 하락했고, 회사는 그 원인 중 하나로 인센 티브 증가를 꼽았다. 그렇다면 주택 건설업체들은 왜 시장의 다 른 판매자들처럼 가격을 인하하는 대신 이런 비용을 직접 부담하려는 것일까? 미국기업연 구소( AEI) 주택 센터의 분석이 이에 대한 한 가지 설명을 제시한다. 미국기업연구소는 주 택 모기지 대출 이자율을 1 % 포인트 낮추는 데 건설업체가 판매가의 약 3.2 % 에 해당하 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추산했다. 반면 가격 인하를 통해 주택 구매자의 월 납입금 을 동일한 수준으로 낮추려면 주택 가격을 약 10 % 인하해야 한다. 따라서 금융 지원 보조 금은 비용이 많이 드는 방식이긴 하지만, 동
일한 월 납입금 수준을 맞추기 위해 주택 가 격을 대폭 낮추는 것보다는 훨씬 저렴한 선 택일 수 있다.
건설업체 인센티브가 가장 활발하게 제공 된 10 개 대도시 지역의 신규 주택 중위 가격 에 전국 평균 공시 이자율인 3.92 % 를 적용 해 보면 이런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 다. 계약금 20 % 를 가정할 때, 금리 6.67 % 와 비교하면 월 원리금 상환액은 샌안토니오에 서 약 450 달러, 덴버에서 약 871 달러 낮아지 게 된다. 그리고 주택 구매자가 저축액을 챙기는 대 신 동일한 월 지불액을 유지하는 경우, 낮은 이자율은 해당 시장에서 약 95,000 ~ 184,000 달 러의 추가 모기지 부채를 지원한다. 이런 추 가 구매력이 기회이자 긴장의 원천이다. 신 규 주택 가격이 이자율 인센티브로 인해 상승 한다면, 동일한 월 지불금을 지불하는 구매 자는 시장 모기지 이자율보다 할인된 모기지 이자율로 더 많은 대출 잔액을 가질 수 있다.
이자율 할인이 신규 주택 가격을 높게 유지 할인된 이자율이 실제로 신규 주택 가격을 더 높게 유지한다. 2026 년 브루킹스연구소 보 고서에서 가격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수 요 측면 경제성 정책 중 이자율 매입을 포함 했다. 따라서 건축업자들이 대규모로 거래를 하고 있다면, 다음으로 살펴볼 자연스러운 곳 은 새 주택 가격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이
다. 전국적으로 이런 추세는 보고서의 내용과 일치한다. 8 월 신규 주택 리스팅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0.3 % 하락한 데 비해 기존 주택 가 격은 2.5 % 하락했다.
그러나 로컬에서는 훨씬 더 지저분해 보인 다. 모기지 이자율 지원이 주택 가격을 광범 위하게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면 건설업체 가 인센티브에 가장 많이 의존하는 곳에서 패 턴이 특히 분명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모든 종류의 건축업자 인센티브가 가장 널리 퍼진 10 개 대도시 중 4 개에서는 신축 가격이 기존 주택 가격을 능가 했고 6 개에서는 저조했다. 덴버에서는 신규 주택 가격이 1.6 % 하락한 반면, 기존 주택 가 격은 5.7 % 하락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더럼- 채플힐에서는 관계가 역전되었다. 신규 주택 가격은 8.5 % 하락한 반면 기존 주택 가격은 1.2 % 하락했다.
판매 가격이 이야기의 전부는 아니다 데이터가 광범위한 가격 효과를 입증할 수 없더라도 모기지 업계는 이미 보조금 지원 금 융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인 식하고 있다. 프레디맥은 비교 가능한 판매 를 분석할 때 자금 조달 및 판매 양보를 고려 하라고 경고했는데, 건축업자들이 관심을 유 도하고 더 높은 가격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구획에서 매입을 사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자율 매입은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다. 이들을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면 시장 가 치를 반영하지 않는 계약 가격을 지지하게 될 위험이 있다. 소유자가 판매해야 할 경우 이 런 위험은 더욱 가중될 수 있다. 주택 구매자가 예기치 않게 이사해야 하는 경우, 사상 최고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구입 한 주택을 팔려고 시도하면서 방금 지불한 할 인된 가격을 잃게 된다. 그들은 또한 기존 주 택 구매자에게 제공할 수 없는 인센티브와 함 께 제공되는 건축업자의 새로운 재고와 경쟁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동시에 주택 가격이 하락하면 낮은 이자율로 지원할 수 있는 더 큰 대출 잔액이 부채가 될 수 있다. 이런 높은 대출 잔액이 주 택 가격 하락과 결합되면 주택 구매자가 주택 가치보다 더 많은 빚을 지게 되어 결국 수렁 에 빠지게 될 수 있다. 현재 인센티브는 경제성을 해결하지만 내일 은 형평성, 재융자, 재판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 가격으로 집을 사는 주 택 구매자는 인센티브가 사라질 때까지 시장 에서 볼 수 없는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6면 < 침체된 주택 시장 > 에 이어 대통령이 수주 내에 끝날 것이라고 거듭 장 담했던 이 분쟁은 연료비 급등을 초래했고, 이 는 지난 수개월간 소비자들에게 큰 타격을 입 혀왔다. 주택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른 방안 들도 제시된 바 있다. 지난달 백악관 관계자들 은 실거주용 주택 구매 시 양도소득세 면제 한 도를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하지만 의회의 입법 조치가 필요한 이 방안은 부유층 에게 과도한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트럼프 또한 이 |
번 달에 미국민에게 5,000 달러의 배당금을 지 급하는 계획을 내세웠으나, 이는 11 월 선거에 서 공화당이 상 · 하원 모두를 장악할 경우에 만 시행된다는 조건이 붙어 있다.
주택 가격 살리고 비용 문제 해결은 불가능 주택 비용 문제를 해결하려다 대통령 스스 로 정치적 곤경에 처했을 수도 있다. 주택 가 격이 하락하면 잠재적 구매자에게는 이익이 되겠지만, 기존 주택 소유자들은 자산 가치 하락을 겪게 되는데, 이는 트럼프가 피하고 싶다고 밝힌 결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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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업체 레드핀의 경제 연구 책임 자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금융 위기 때처럼 집 값이 폭락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일 수도 있 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미 주택을 소유한 56 % 의 사람들에게는 정말 끔찍한 일이다. 따 라서 여기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고려 해야 한다. 주택은 대다수 미국인에게 가장 큰 월간 지출 항목이기에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지난 7 월 조 사에 따르면, 주택 구매 부담 문제는 18 ~ 34 세 유권자에게는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35 ~ 49 세 유권자에게는 두 번째로 중요한 현안으로 |
꼽혔다. 이런 문제들, 특히 주택 문제에는 ' 만병통치약( silver bullet)' 같은 해결책이 없 다. 주택 비용 부담이 특히 청년층 사이에서 포퓰리즘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 뉴욕 지역에 서 젊은 세대들은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의 집 을 찾느라 고군분투 중이다. 할 수 있는 좋은 학교를 나왔고, 과도한 빚 을 지지도 않았으며, 돈도 모았다고 이런 모 든 노력을 다했다며 자책한다. 월가에서 일하 다가 IT 업계로 이직까지 했는데도 여전히 집 을 살 형편이 안된다는 것이다. 도대체 뭘 더 할 수 있는지 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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