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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 2026 년 9 월 18 일- 2026 년 9 월 24 일 컬럼 / 재정 / 교육
유 파이낸셜 티모씨 유 칼럼

새로 시작하는 대학 학자금

티모씨 유 유 파이낸셜 대표 703-961-8811
Q: 첫 아이를 대학에 보내는엄마 입니다. 혼자 아 이를 키우는 싱글 맘이라서 정말 하나도 아는게 없습 니다. 물론 저도 미국에서 대학을 다녀본 경험이 없답 니다. 아들이 이제 12 학년이 되었는데 학교지원을 어떻 게 하는지, 대학 학자금은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요?
A: 미국민들의 통계를 살펴보면, 자녀들의 대학 진 학은 인생의 중요한 리스트에 항상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 습니다. 미국의 대학들은 정부로 부터 받은 펀드와 도네이션등의 금액을 가지고 매년 학생들에게 어떻게 나누어 주어야 하 는지의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크게 나누어 보면 Grant, Scholarships, Work-Study, Loans 라는 4 가지 범주로 학비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매년 신입생이 들어오고 또 졸업생들이 매년 떠나가게 됨으로 연방정부와 주정부에서 책정하는 금액은 항상 변 화가 있습니다. 미 교육부는 이런 지급 방법이 정말로 보 편 타당한지를 매년 분석하고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런 과정의 하나가 매년 학사일정과 재정 감사를 거쳐서 합 당한 금액을 그 다음해에도 계속 반복적으로 제공하고 있 습니다.
문의하신 자녀가 대학에서 학자금 혜택을 받기위해서는 3 가지 스텝을 거쳐야합니다. 첫번째는 에플리케이션을 작성하셔서 접수 하셔야 합니 다. 이전에는 사립학교와 공립학교가 신청하는 폼이 달 랐지만은 코로나이후는 거의 모든 대학교가 FAFSA 와
CSS Profile 이라는 공통된 어플리케이션을 요구합니다. https:// studentaid. gov / fsa-id / sign-in / landing과 https:// cssprofile. collegeboard. org / 이곳에 접속하시 면 여러분들의 고유 어카운트를 등록하셔서 만들수가 있 습니다. 최근에 바뀐 내용중에는 부모님중 한분의 어카운 트도 반드시 등록하셔서 만들어 두시기 바랍니다. 신청시기는 매년 10월1일부터 시작되고 대학및 주별로 마감일정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양 한 정보가 필요하지만 세금보고서와 은행, 자산 내역들이 필요합니다.
두번째는 학자금 대출에 대한 안내와 교육을 철저히 받 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트럼프대통령후 학자금 대출 상환에 대한 방법이 많이 바뀐것처럼 앞으로도 여러분의 대출금은 어떻게 바 뀌어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미리 처음 대학융자를 시작하 는 부분부터 완전하게 하지 않으시면 나중에 많은 혼란이 올수도 있습니다. Mastery Promise Note등을 잘 읽으시고 이해하시기 바 랍니다. Direct Subsidized Loan( 정부가 이자를 지원하 는 론) Direct Unsubsidized Loan( 이자가 발생하는 모든 학생론), Parent PLUS Loan( 보모가 자녀를 위해서 신청 하는 론), Private Loan( 신용점수에 따른 다양한 금리의 사립은행 론) 등 다양한 형태의 융자를 받을실수가 있습니 다 자료들을 꼼꼼히 챙기셔서 보내셔야 합니다. 세번째는 장학금에 대한 안내 입니다. 미국은 자유 국가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에플리케이션
을 접수하시지 않으면 학교는 여러분들이 아무런 보조금 을 원하지 않는것으로 간주하고 당연히 받아야 할 장학금 이 있어도 지급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원서를 접수하지 않는다는 것은 보조금을 하나 도 원치않는다는 의사표현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의사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처리 합니다. 만약에 오늘 문의하신분 처럼 상황을 모르실때는 일단 접 수를 하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정부나 학교의 장학금 외에도 제 3 의 외부기관들에서 추 가로 더 보조를 받을수 있는 장학금은 무궁하게 많이 존 재 합니다.
FAFSA 와 CSS Profile 어플리케이션을 접수되고나면 전국 대학들은 이 근거자료를 가지고 얼마의 보조금을 정 하고 또 추가 자료들을 요청하게 됩니다. 소득에 대한 자료 일수도 있고 영주권에 대한 자료일수 도 있으며 고등학교자료일수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필요 한 자료들을 정해진 기간안에 반드시 제출하시고 잘못된 계산들이 있으면 바로 잡아서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하셔 야 합니다. 이 과정이 조금 힘이들고 생소한 부분이라서 전문회사와 상의를 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유파이낸셜 그룹의 유학자금 팀( 703-961- 1088) 제공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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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발표 시각 월가의 표정은?

두가지 시나리오 모두 가정해 전략 짜

< 8 월 고용 보고서 요약 >
●레저 및 숙박업 + 62,000개
●정부 + 35,000개
●의료 + 28,000개
●건설 + 22,000개
●제조업 + 16,000개
●정보-23,000개
●금융 서비스-11,000개
●일자리 추가 162,000개
●실업률 4.1 %
< 김선영 기자 >
8월 고용지표는 예상을 크게 웃도는 결과 가 발표되었으나 월가는 별로 달갑지 않은 분 위기를 보였다. 월가의 고용 지표 발표날 움 직임을 보면 왜 주시시장이 오르다가 떨어지 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노동부는 8월에 162,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어 경제학자들 의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실업 률은 4.1 % 로 변동이 없었다. 경제학자들은 55,000개의 일자리 증가와 실업률 보합을 예 상했었다.
외식업 부문은 59,000개의 일자리를, 공교 육 부문은 42,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다. 올 해 일자리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의료 부 문은 다소 둔화되었지만 13,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며 성장을 지속했다. 사무직 고용의 지 속적인 어려움을 보여주는 신호로, 정보 부문 은 23,000개의 일자리를 잃었다. 이번 고용 보고서는 당초 예상치 못한 감소

주식시장이 등락을 반복하는 가장 튼 이유 경제 여건은 양호해도 정치 분위기에 촉각

세를 보였던 7 월 수치도 상향 조정했다. 6 월 수치도 소폭 상승했다. 월가의 애널리스트는 한 달치 수치만으로 추세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현재로서는 노 동 시장이 안정적인 것으로 보인다며, 강세도 아니고 붕괴하는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이는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두리뭉실한 표현이다. 그런데 실제 월가의 애널리스트는 이날 밥을 먹지 못할 정도로 분주한 하루를 보낸다. 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3.1 % 상승했는데, 이 는 일반적으로 양호한 수치이지만, 높은 유가 로 인해 현재 인플레이션율에는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
비 0.3 % 상승했다. 고용 보고서는 9 월 16 ~ 17 일 연방준비제도( Fed) 의 정기회의를 앞두고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다. 연준은 지속적인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 인상 여부를 검토해 왔지만, 금리 인상 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고용 시장을 더욱 둔화 시킬 위험이 있다. 많은 월가의 애널리스트는 9 월 11 일 발표된 8 월 소비자물가 데이터가 최근 발표된 고용 지표보다 연준의 정책 결정에 더 중요한 영 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용 시장이 수 개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유가가 100 달러를 다시 넘어서면서 물가 불안이 더
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시카고상품선물거래소 Fed- Watch 지수에 따르면 9 월 25bp 금리 인상 가 능성은 소폭 상승해 50 대 50 에서 약 60 대 40 으로 높아졌다.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 억제 를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시사 한 반면, 다른 연준 이사는 새로운 데이터에 서 인플레이션 개선 조짐이 보인다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고용 지표가 발표되기전 목요일에는 FOMC 의 조건부 금리 동결 가능성을 기대하며 주 식시장은 최고치에 육박했다. 하지만 금요일 아침, 노동통계국( BLS) 발표로 그 분위기는 산산조각 났다. 월가에서 일어난 일은 다음 과 같다.
개장 전 상황 월스트리트는 금요일 비교적 조용한 출발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었다. ▶7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