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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2026 년 3 월 13 일- 2026 년 3 월 19 일 한인 비즈니스 / 건강

2026 봄맞이 전남 판촉전 마지막 행사

전라남도 및 전남 중소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 의 푸드코리아와 롯데프라자가 주최하는 2026 봄맞이 전라남도 농특산물 특별 판촉행사가 이번주 13 일 목요 일부터 16 일 월요일까지 5 일장으로 개최된다.
지난 2 월 26 일 챈트리 매장과 지난주 엘리콧 매장 2 개매
장에서 성황리에 판매전을 개최하여 새롭게 을 보인 완 도전복, 고창 풍천장어, 간장게장 은 물론 모시송편, 보 리굴비, 완도미역, 다양한 젓갈 반찬 등 전라남도 향토 의 맛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행사 주관사인 Korepia 대표는 봄맞이 마지막 행 사로 버지니아 센터빌 매장에서 전라남도 판촉행사를
진행하며 이번 행사 기간중 새롭게 들어온 제품으로 고 창장어와, 완도전복, 간장게장은 특가로 판매하며 시식 과 함께 다양한 할인행사를 병행한다고 밝히고 16 일 월 요일 오전까지 진행되는 이번 판촉행사에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있다.

장에 이‘ 균’ 많으면 노년기 근력 훨씬 좋아진다

장에 특정 세균이 있다면 노년기에도 다른 또래 들보다 근력이 높게 유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 가 나왔다. 네덜란드와 스페인 공동 연구진은 장내 세균인‘ R. 이눌리니보란스’ 를 보유한 노인이 그렇 지 않은 또래보다 근력이 약 30 % 가량 높다는 사실 을 확인했다.
네덜란드 레이던대 연구팀과 스페인 그라나다대 연구팀은 청년층( 18 ~ 25 세) 90 명과 노인층( 65 세 이 상) 33 명의 대변 샘플을 분석하고 악력, 레그 프레 스, 최대 산소 소비량 등 신체 능력을 측정해 특정 장내 세균과 근력이 관련이 있는지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장내 수많은 세균 중‘ 로즈부리아( Roseburia)’ 속 세균, 그 중 R. 이눌리니보란스( R. inulinivorans) 만이 근육량 및 근력과 뚜렷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 연구는 소화기 학술지 《장( Gut) 》에 최근 발표됐다. 연구에 따르면 이 균을 보유한 노인들은 검출되지 않은 노인들보다 악력이 29 % 더 높게 나타났다. 청 년층에서도 이 균이 풍부할수록 악력과 심폐 지구 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 균이 노화와 함께 급격히 사라진다는 점 이다. 조사 결과, 이 균의 체내 점유율은 청년기 최대 6.6 % 에 달했으나 노년기에는 1.3 % 수준으로 급감했 다. 연구팀은 나이가 들면서 이 유익균이 줄어드는 현 상이 노년기 근력 저하와 근감소증을 부추기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서도 이 균과 근력의 상관관
계를 분석했다. 항생제를 투여해 장내 미생물을 제거 한 쥐에게 8주간 이 균을 투여한 결과, 투여군이 대조 군보다 앞다리 악력이 30 % 가량 증가했다. 특히 노년기 낙상 방지와 부상 예방에 핵심적인 역 할을 하는 ' 속근( 순발력을 내는 근육)' 섬유가 많아 지고 커지는 ' 근섬유 비대 ' 현상이 관찰됐다. 연구팀 은 이 균이 근육 내 아미노산 대사를 변화시키고 퓨 린 및 펜토스 인산 경로( 에너지대사 경로) 를 활성화 하는 방식으로 근육의 질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특 히 이 균은 기존 근육섬유를 속근섬유로 변화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은 자연스럽게 감소하는데, 특히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낼 수 있어 낙상 등 노년기 부상 을 예방하는 속근은 지구력을 유지하는 지근보다 빠 르게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 구가 장내 세균을 통해 이러한 속근 감소를 늦출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 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특정 장내 세균이 근육 에너 지 생산에 필요한 효소와 단백질 대사를 긍정적으로 조절한다는 강력한 증거” 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고령화 시대의 난제인 근감소 증 해결에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했다고 보고 있다. 연 구팀은“ R. 이눌리니보란스는 노화로 인한 근육 손실 을 막기 위한 강력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익균) 후보” 라며“ 향후 이를 활용한 보조제 개발 등이 가능해질 것” 이라고 전망했다.

‘ 쥐’ 가 왜 이렇게 자주 나지?... 근육 경련 일으키는 뜻밖의 원인

근육 경련은 주로 근육이 과로하거나 부상을 입었을 때 생긴다. 장거리 달리기, 하이킹, 축구 등 격렬한 운동을 할 때 다리 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 미국 건강 포털‘ 더헬시( TheHealthy)’ 등의 자료 를 토대로 이런 근육 경련의 원인과 대처법을 알아봤다. 탈수 = 몸 안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탈수 증상은 근육 경련을 부 르는 지름길이다. 수분 공급량을 적절히 유지하는 게 필요한 이유 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몸의 전해질 균형이 깨진다. 더운 날씨에 오랜 시간 힘들게 운동하는 선수나 일반인에게 흔한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더울 때 운동하는 동안 10 ~ 20 분마다 물을 한 컵씩 마시는 게 좋다” 고 말한다. 땀을 뻘뻘 흘리며 45 ~ 60 분 고 강도 운동 또는 활동을 하는 사람은 손실된 전해질을 물 또는 스포 츠 음료로 보충하는 게 바람직하다.
과로 = 근육이 과로하면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근육 경련은 정원 가 꾸기, 청소, 아기 돌보기 등 움직임을 되풀이하면 근육이 과로로 피로 감을 느낄 수 있다. 전문가들은“ 근육이 피로해지면 통증과 경련 등 증상이 나타난다” 고 말한다. 휴식, 냉찜질, 온찜질, 마사지 등이 통증 을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디스크 문제 = 허리 경련은 매우 불편하고 진단이 쉽지 않다. 경련이 사흘 이상 지속되고 고통이 심하거나 기침이나 재채기까지 나온다면, 디스크( 추간판) 에 문제가 생겼을 확률이 높다. 척추 뼈 사이에 있는 스펀지 쿠션인 디스크는 부풀어 오르고 신경을 압박할 수 있다. 또한 다리로 번지는 통증( 방사통) 이나 저리고 아픈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말초동맥 막힘 = 말초동맥질환은 주로 다리의 동맥이 막혔거나 좁아 져 생긴다. 플라크( 찌꺼기) 가 다리 등 신체 부위의 동맥에 쌓일 때 발 생한다. 통증을 느끼거나 감각이 없어지고 발가락 털이 사라질 수 있 다. 다리에 경련이 일어났을 때 걸으면 심한 통증을 느끼고, 멈추면 통증이 사라진다. 근육의 혈액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위험 신호다.
카페인 과다 섭취 = 가끔 눈이 파르르 떨며 경련을 일으키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눈꺼풀이 흔들리는 이런 증상은 그러나 대부분의 경
우 정상이다. 이 증상이 왜 나타나는지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 았다. 전문가들은“ 원인을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지나치게 많은 양의 카페인 섭취, 눈 내부 및 주변의 자극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고 말한 다. 눈 경련이 멈추지 않거나 시력에 나쁜 영향을 미치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가족력, 사용 중인 약물, 기타 위험 요 인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뇨제 복용 = 몸 안의 수분을 없애 주는 탈수제 역할을 하는 이뇨제 는 특히 근육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 전해 질의 균형도 깨질 수 있다. 그럴 경우 근육 기능을 적절히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 칼륨, 마그네슘) 가 고갈돼 부족해질 수 있다. 다른 약 으로 바꿀 것인지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잠 자는 자세 = 팔을 베고 잠을 자거나 목이 꺾인 상태로 잠을 자는 등 잠을 잘 못 잤다면 일어날 때 몸이 찌뿌둥하게 마련이다. 심하면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잠을 잘 못 자면 손상된 근육의 주 변 근육이 망가진 근육을 보호하기 위해 경련을 일으킨다. 이런 경우 썩 위험하지는 않으나 제대로 숨을 쉬거나 머리를 돌리 는 게 어려울 수 있다. 해당 부위를 스트레칭하고 마사지하고 움직 여야 한다. 2 주가 지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으면 전문의에게 진료 를 받아야 한다.
반복적인 동작 = 하루 종일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행위, 장기간에 걸친 출퇴근 피로, 무리한 테니스 운동 등은 등에 근육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반복적인 동작은 등 상부의 능형근을 피로하게 하며 이는 근육 경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고 말한다. 능형근은 견갑골( 어깨뼈) 사이에 있는 근육이다. 이런 유형의 환자 는“ 등 뒤에 칼이 꽂힌 것 같다” 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전기요법, 냉 찜질, 마사지 등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영양 결핍 =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등 전해질은 근육 수축에 큰 역할을 한다. 이 전해질의 균형이 깨지면 근육의 경련, 통증, 약화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 건강한 식단이 영양 결핍에 대한 최선의 방 법이다. 몸에 좋은 음식은 다양한 전해질을 공급한다. 요구르트와 바 나나에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