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2026 년 7 월 31 일- 2026 년 8 월 6 일 컬럼 / 한인 비즈니스 / 건강
야엘 건강 컬럼
피부를 다시 설계하자, 이제는 리셋하자
우리의 피부는 매일 수많은 환경의 공격을 받습니다. 자 외선, 미세먼지, 스트레스, 수면 부족, 불규칙한 식습관, 그리고 노화. 시간이 흐를수록 피부는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잃어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더 강한 화장품을 찾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피부는 단순히 좋은 제품 하나 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피부의 근본부터 다시 설계하 고, 피부 본연의 힘을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스킨케어의 시작입니다.
이제는 피부를 리셋할 때입니다. 좋은 화장품은 피부를 일시적으로 가리는 제품이 아닙 니다.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지키고, 충분한 수분과 영양 을 공급하며, 피부가 스스로 균형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좋은 화장품의 역할입니다. 오늘날 화장품 산업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화려 한 광고보다 안전한 원료, 과학적인 연구, 피부 친화적 인 처방, 그리고 정직한 제조 철학이 더욱 중요한 시대 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움은 화장이 아니라 건강에서 시작됩니다. 피부 는 우리 몸의 가장 큰 기관이며, 우리의 건강 상태를 가 장 먼저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그래서 피부를 관리한다 는 것은 단순히 외모를 꾸미는 일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 이는 일입니다.
피부를 다시 설계하십시오. 이제는 피부를 리셋하십시오. 오늘의 작은 선택이 10 년 후의 피부를 결정합니다.
YAEL 은 단순히 피부를 아름답게 만드는 화장품을 만 드는 것이 아닙니다. 피부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안전 한 원료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 을 회복하도록 돕는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좋은 화장품은 피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피부 를 만들어 가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 상담 및 제품 문의 > YAEL NEGEV ISRAEL EXTRA VIRGIN OLIVE OIL
718-500-3350 / 201-500-3350 "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입니다.
건강을 다시 설계하십시오."
화장품 산업과 피부 밸런스의 재정의
현대 화장품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수천 가지 성분이 연구되고, 기능성과 즉각적인 효과를 강조한 제품들이 끊임없이 출시된다. 피부는 더 깨끗해지고, 더 밝아지고, 더 탄력 있어지는 것을 목표로 진화해왔다. 그러나 동시에 소비자들의 피부 는 점점 더 민감해지고 있다. 제품의 기술력 은 발전했지만, 피부 고민은 오히려 복잡해지 는 역설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화장품 성분을 단순히“ 좋다, 나쁘다” 로 나누는 것은 이제 충분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성분 자체보다 사용 구조, 누적 방식, 그리고 개인 피부 반응의 차이다. 현대 인은 하루에도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를 사용 한다. 클렌저, 토너, 세럼, 앰플, 크림, 선케어 까지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피부는 다양한 성 분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이러한 환경이 반 복되면서 일부 피부에서는 일시적인 자극이
나 밸런스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기 능성 중심으로 설계된 다양한 합성 원료와 활 성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사용되면서, 피부는 점점 더 민감한 반응을 일으킨다. 이 과정에 서 중요한 것은 특정 성분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감당할 수 있는 균형과 리듬 이다. 피부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 하는 정교한 방어 시스템이며, 스스로 균형을 조절하려는 생리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 서 피부 관리의 핵심은 무엇을 더 많이 바르 는가가 아니라 무엇이 피부의 균형을 유지하 도록 돕는가에 있다. 최근 화장품 산업의 중요한 변화는“ 기능 중 심” 에서“ 피부 환경 중심” 으로 이동하고 있 다는 점이다. 이 변화는 특정 성분을 부정하 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 는 조건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피부는 본래 회복과 재생의 리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과도한 외부 자극과 복합적인 스킨케어 환경 속에서 그 리듬이 충분히 발현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YAEL 은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한다. 피부를 단순히 변화시키는 대상이 아니라, 회복과 균형을 중심으로 바라본다. 피부 위에 무엇을 덧입히는 것이 아니라 피 부가 본래 가지고 있는 리듬과 생명력을 다시 되찾도록 돕는 것. 그것이 YAEL 이 지향하 는 스킨케어 철학이다. 결국 피부 관리의 본 질은 복잡하지 않다. 더 많은 제품이 아니라, 더 정확한 선택이다. 피부는 매일 수많은 선 택을 받고 있으며 그 선택의 결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대로 드러난다. 피부는 언제나 정 직하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 정직한 신호 를 다시 해석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피부를 다시 설계하다. 피부를 리셋하다. 그 시작은 제품이 아니라, 기준을 바꾸는 것 이다.
상담 및 제품 문의 718-500-3350 / 201-500-3350
“ 아침 공복에 위의 염증 느껴져”…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쓰리다. 전날 술까지 마셨더니 더 심하다.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긴 것은 아닐까? 윗배 부근의 통증, 소화불량, 구 역까지 있으면 위염을 의심해야 한다. 위염 은 위 점막에 손상과 염증이 있는 상태를 말 한다. 위 점막은 위를 안쪽에서 감싸고 있어 음식 과 접촉한다. 독한 위산을 막아 위벽을 보호 하는 역할을 한다. 위 점막에 손상이 있으면 표면이 헐거나 염증이 발생한다.
독한 약 공복에 먹었더니... 위 점막에 염증 위험 아스피린이나 진통제, 술과 같이 위 점막에 손상을 주는 약이나 물질에 노출되면 위 점막 에 갑자기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위산 분비가 늘고 위 점막의 혈류가 감소하면서 위 점막의 점액 층이 파괴된다. 과거 독한 약을 먹을 때 식후 30 분을 강조한 것은 위 점막 보호를 위한 것이었다. 이런 급 성 위염은 헬리코박터 균 감염에 의해서도 발 생할 수 있다. 가슴 한 가운데 명치 부위에 통 증이 생기고 구역, 구토 같은 증상이 갑작스 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짠 음식,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매운 음식... 지나친 카페인 섭취도 피해야 평소 짠 음식을 즐기거나 기름진 음식, 탄산 음료, 매운 음식 등의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 하면 위염 발생 위험이 높다. 식사 시간이 불
가장 나쁜 음식은?
규칙하고 과식을 자주 하는 것도 영향을 미 친다. 술, 담배, 지나친 카페인 섭취도 피해야 한 다. 나에게 불편한 음식을 억지로 먹어도 위 건강에 좋지 않다. 따라서 앞에서 거론한 음 식들과 생활 습관을 절제하면 위염 예방에 좋 다. 위의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 위 점막이 얇 아지는 위축성 위염과 위 점막이 장 점막으로 변하는 장상피화생이 생길 수 있다.
스트레스에 시달려도... 신경성 위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신경성 위염도 있다. 위 내시경 검사에서 위염 소견이 있으며, 계 속 치료를 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위의 운동이나 산 분비 등은 자율신 경이나 뇌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스트레스나 감정적인 자극으로 소화불량 등 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면, 갑자 기 슬프거나 걱정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식 욕이 떨어지고 소화가 안 되는 것은 매우 흔 한 현상이다.
양배추, 브로콜리 꾸준히 먹는 게 좋아 위염 치료제로는 위산 분비를 억제해 위 속 의 산도를 낮추는 약제 등을 사용한다. 자연 음식으로 위 보호에 좋은 양배추, 브로콜리 등을 꾸준히 먹는 게 좋다. 브로콜리의 비타 민 K 는 이미 손상된 위 점막의 재생에도 도 움이 된다. 최근 염분 섭취로 인한 위염은 줄고 있으나 커피 등 카페인 음료, 가공식품으로 인한 위 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위염 예방 및 치료 에도 음식 선택이 중요하다. 한편 소화불량, 명치 통증, 속 쓰림 등은 위암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소화기내과 의사와 상담하 는 것이 중요하다.
커피 달고 사는 사람이 꼭 확인할 것들 … 탈수, 고지혈증에 변화가?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 아아 '( 아이스 아메리카노) 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여전히 뜨거운 커피만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문 제는 커피를 물 대신 자주 마시는 경우다. 어떤 문제가 있을까? 커피는 장점, 단점이 모두 있다. 특히 몸 안의 수분 배출을 촉진 해 많이 마시면 탈수의 위험도 있다. 설탕을 넣지 않은 블랙커 피도 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커피 를 달고 사는 사람이라면 이런 단점을 알아두는 게 좋다.
커피는 물이 아니다... 물 대신 마셨다가 큰 일 난다 카페인은 커피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초콜릿( 과자- 빵 등), 녹차, 청량음료 등에도 들어 있다. 이 식품들과 함께 커피를 자 주 마시면 카페인 과다 섭취가 될 수 있다. 술 마신 후 커피를 많 이 마시면 탈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술, 커피 모두 몸속 수분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화장실에 자주 가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탈수가 진행되면 몸 안의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져 혈액량 감소, 쇼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나이 들면 중추신경의 노화로 갈증을 덜 느낄 수 있다. 혈 액은 거의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혈 관병이 있는 경우 피가 더욱 끈적해져 혈전이 생길 위험이 크 다. 탈수는 본인도 모르게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카페인 음료, 술, 커피를 마셨다면 물도 많이 마 셔야 한다. 갈증이 없더라도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블랙커피 4 잔 이상 자주 마시면, 고지혈증 의식해야... 왜? 설탕 등 첨가물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는 건강 음료로 인식되 어 있다. 하지만 믹스 커피는 물론 블랙 커피도 많이 마시면 콜
레스테롤( LDL) 수치가 올라갈 수 있다. 하루 3 잔까지는 별 다 른 문제가 없지만, 4 잔 이상의 경우 조심하는 게 좋다. 커피 원 두에는 식물성 지방( 기름) 이 들어 있다. 바로 ' 카페스톨 ' 성분 이다. 블랙커피의 하얀 거품 속에 카페스톨이 많이 들어 있다. 몸 안의 간으로 들어가 콜레스테롤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간 의 조절 기능을 방해한다. 그렇다면 블랙커피를 얼마나 마셔야 할까? 유럽심장학회 진 료 지침( 2021 년) 에 따르면 하루 9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나 쁜 콜레스테롤이 많이 쌓여서 혈관이 막히는 죽상경화성 심혈 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최대 25 % 까지 높일 수 있다. 그 러나 3 잔 이하의 커피 섭취는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밝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커피에도 카페스톨이 있다. 다 만 식물성 기름을 종이 필터로 거르는 드립 커피는 콜레스테 롤 수치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커피 속의 항산화 영양소... 간 보호 등 건강에 기여 커피 속에는 카페인만 있는 게 아니다. 폴리페놀, 클로로겐산 등 몸의 산화( 손상) 를 줄이는 항산화 성분도 들어 있다. 간질 환자의 간암 위험 감소 효과는 세계 각국 연구에서 확인됐고 간 염증 감소, 지방간 예방 효과도 알려지고 있다. 카페인 커피 뿐 아니라 디카페인 커피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 이런 건강 효과는 하루 3 잔 정도의 블랙 커피에 해당한다. 3 잔 이하를 마시면 커피 속 카페스톨이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커피도 많이 마시는 게 문제다. 고지혈증이 있거나 고위험군은 번거롭더라도 종이 필터를 사용한 드립 커피를 마시는 게 안 전하다. 다시 강조하면 커피는 물이 아니다. 커피를 마신 후 맹 물도 많이 마셔야 몸속 수분의 양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