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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2026 년 7 월 24 일- 2026 년 7 월 30 일 컬럼 / 한인 비즈니스
야엘 건강 컬럼

' 매의 눈 ' 으로 승리하는 법: 스포츠 스타들의 비결, ' 동체시력 ' 과 눈 건강 관리

최근 대한민국 골프계에 기쁜 소식이 잇따랐습니다. 지 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유해란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 올 렸고, 동시에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는 김주형( 톰 김) 선수가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녹색 필드 위 두 선수의 공통점은 임팩트 순간 시속 200 ~ 300km 로 날아가는 하얀 공을 끝까지 쫓는 ' 매서운 눈빛 ' 에 있습니다. 이처럼 움직이는 물체를 명확하게 인 식하고 추적하는 능력을 ' 동체시력( Dynamic Visual Acuity)' 이라고 합니다.
속도가 빨라질수록, 나이가 들수록 흐려지는 눈 일반적인 시력검사로 측정하는 ' 정지시력 ' 과 달리, 동체 시력은 개인차가 크며 스포츠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열 쇠입니다. 하지만 이 중요한 능력은 사물의 속도가 빨라 질수록,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저하됩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과도하게 사용하 여 눈 근육이 쉽게 약해지고 노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 다. 다행히 일상 속 사소한 습관을 통해 동체시력을 충분 히 단련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하루 10 분, 눈의 ' 트래킹 시스템 ' 깨우기 우리 눈은 움직이는 사물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시스템
을 갖고 있습니다. 독서 습관 덕분에 좌우 움직임에는 익 숙하지만, 전체적인 눈 근육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의도 적인 안구 운동이 필요합니다. 원근 교차 보기: 먼 곳과 코앞의 손가락 끝을 번갈아 빠 르게 응시합니다. 안구 회전 운동: 고개를 고정한 채 눈동자를 시계 및 반 시계방향으로 크게 돌립니다. 손가락 추적: 손가락을 상하좌우, 대각선으로 움직이며 눈동자로만 끝까지 따라갑니다.
2. 동체시력을 지탱하는 영양소, ' 루테인 ' 눈 근육 단련만큼 중요한 것이 황반을 보호하는 ' 루테 인 ' 섭취입니다. 케일, 시금치 등에 풍부한 루테인은 체내 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에서 보충해야 합니다. 황반 보호: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황반부에 집중 존재 하며, 자외선과 블루라이트를 차단합니다. 동체시력 향상: 연구에 따르면 루테인은 황반 색소 밀 도를 높여 시력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동체시력 향상에 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안구 운동과 병행할 때 그 효과는 더욱 극대화됩니다.
3. 스마트한 눈 케어 솔루션, 야엘 ' 옴니아이케어 ' 바쁜 일상에서 채소만으로 충분한 루테인을 섭취하기
어렵다면 검증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엘 건강의 ' 옴니아이케어( Omni Eye Care)' 는 마리 골드꽃 추출 고순도 천연 루테인과 황반 전체를 케어하 는 제아잔틴, 안구 피로에 좋은 빌베리 등 10 가지 복합 성 분을 한 알에 담았습니다. 특히 야간 운전 시 마주 오는 차량의 강한 전조등을 본 뒤 시야가 잠시 흐려지는 현상을 겪는 분들에게 효과적 입니다. 순도 높은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이 빛에 대한 시각 회복 속도를 빠르게 도와줍니다. 라식 · 라섹 수술 을 했거나 눈 노화가 걱정되는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합 니다.
유해란, 김주형 선수의 빛나는 눈빛처럼, 건강하고 예 리한 시력은 관리하는 만큼 유지됩니다. 하루 10 분 안구 운동과 야엘 건강의 옴니아이케어로 침침했던 눈에 맑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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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1 주년 광복절 경축식, 워싱턴 DC 대한민국 대사관 대강당서 열린다

-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 주관, 8 월 15 일 오후 2 시 개최 … 사전 RSVP 필수-
오는 8 월 15 일 제 81 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워 싱턴 DC 소재 대한민국 대사관 대강당에서 오후 2 시에 열린다. 특히 이번 경축식은 강 경화 대사가 동포들과 함께하는 대사관을 만 들겠다는 취지로 대사관을 오픈해 기념식을 열도록 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이를 위한 준비 미팅이 지난 7 월 15 일 오후 3 시, 워싱턴 DC 소재 대한민국 영사관에서 열 렸다. 총영사관에서는 문인석 공사 겸 총영 사, 이길현 보훈관, 윤주경 참사관이 참석했 으며, 이번 경축식을 주관하는 워싱톤지구한 인연합회( 회장 스티브 리) 에서는 고은정 수 석부회장과 이용학 부회장 겸 준비위원장이 자리했다. 공동주최 단체인 버지니아한인회
김덕만 회장, 메릴랜드한인회 안수화 회장, 메릴랜드총한인회 정현숙 회장과 함께 행사 를 후원하는 광복회 워싱턴지회 문숙 회장,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박준형 회장도 함께 했다. 회의는 문인석 총영사의 개회사로 시작됐 다. 문 총영사는 최근 오랜 노력 끝에 애난 데일 한인타운에 한글‘ 서울’ 이 새겨진 ' 서울 대로( Seoul Boulevard)' 도로명이 공식 설 치된 것을 축하하며, 이를 위해 힘써 온 워싱 톤지구한인연합회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버지니아한인회가 성공적으로 개최한 월드컵 공동응원전과 메릴랜드총한인회 및 메릴랜드한인회가 주관한 3.1 절 기념행사를
높이 평가하며, " 늘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한인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 고 말했 다. 또한 " 대한민국의 국경일 행사를 준비하 는 한인회들을 위해 총영사관도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고 밝혔다. 이길현 보훈관은 2024 년 8 월부터 총영사관 과 보훈처의 지원과 함께 미국의 수도 워싱 턴지역 4 개의 대표 한인회가 공동주최 체계 를 갖추게 된 경과를 소개하며, 앞으로 공동 주최의 발전 방향과 기념식 식순의 정례화, 운영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참석자 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이 용학 준비위원장이 광복절 기념식 식순 초안 을 설명한 후,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기념식 식순과 그동안의 행사 자료를 바탕으로 식순 의 각 순서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며 의견 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논의를 거쳐 각 단 체의 의견을 반영한 통합 표준 식순을 마련하 고, 향후 공동주최 기념식에 적용할 정례화된 식순을 확립했다.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장은 " 우리는 미국 에 살고 있는 한인동포라는 의미를 잊지 말 아야 한다 " 고 강조했으며, 문숙 광복회 워싱 턴지회장은 " 한인동포와 후손 모두가 자랑스 러워할 수 있는 나라를 위해 미국에서 열리는 광복절 기념식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가야 한다 " 고 말했다.
고은정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수석부회장 은 " 한인사회도 점차 미국에서 성장한 차세 대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그들도 자 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는 기념식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며 " 광복절을 비롯한 국경일 행사는 특정 단체만의 행사가 아니라 모든 한 인 동포에게 열려 있는 자리인 만큼, 행사 때 마다 한인동포 누구나 편하게 참석할 수 있도 록 초대하고 있다 " 고 밝혔다. 한편, 이번 광복절 경축식이 열리는 주미대 한민국대사관 대강당은 약 150 명을 수용할 수 있어 사전 RSVP 가 필수이다. 대사관 측 은 행사 당일 대사관과 한국문화원, 총영사관 주차장을 모두 개방할 예정이지만, 주차 공간 이 제한적이고 이중주차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석자들에게 카풀 이용을 적 극 권장했다. 행사 참석을 원하는 한인 동포들은 워싱톤 지구한인연합회 이용학 부회장( 571-363- 0411) 또는 고은정 수석부회장( 703-507- 8221) 에게 사전 신청하면 된다.
회의에 참석한 4 개 한인회와 후원단체 대표 들은 " 제 81 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미주 한인사회의 화합을 다지고 세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 비하겠다 " 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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