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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 2026 년 7 월 24 일- 2026 년 7 월 30 일 컬럼 / 재정 / 교육
유 파이낸셜 티모씨 유 칼럼

성공은 졸업장이 아니라 실력으로 결정된다

티모씨 유 유 파이낸셜 대표 703-961-8811
Q: 첫째 아이가 대학을 마치고 방학이라 집에 와 있는데 밤 늦게까지 오락을 하고 아침에는 도저히 일어 나 지를 않고 잠만 자요. 게으르게 살다가 험난한 인생 을 어떻게 살아갈지 어디 인턴자리라도 알아 보라고 하 는데 영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저러다가 둘째 아들까지 도 영향을 받을까 겁이 덜컥 납니다. 모른척할 수도 화 를 낼 수도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오늘은 애독자 여러분들께 질문으로 보내주신 질문에 답을 해 보려고 합니다. 만약 오늘 당신이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 더 이상 지 금까지 하던 일을 할 수 없게 된다면, 당신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요? 조금 냉정한 질문이지요, 하지만 사회 는 여러분이 살아오셨던 것처럼 훨씬 냉정한 곳이지요. 우리는 흔히 "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 고 배웁니다. 맞 는 말이지만 그러나 그 말의 의미는 인권이 평등하다 는 것이지, 경제적 가치와 몸값이 모두 같다는 뜻은 아 닙니다. 사회는 사람을 차별해서가 아니라 가치에 따라 보상 합니다. 같은 나이, 같은 대학을 나와도 연봉은 몇 배씩 차이가 나는 것은 동창회에 나가보면 바로 알수 있습니 다. 어떤 사람은 평생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어떤 사람 은 아직도 생계를 걱정하며 살아갑니다. 그 차이는 운 보다도 자신의 몸값을 얼마나 높여 왔는 가에서 시작되 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대학생들은 가장 몸값을 높일 수 있 는 시기를 너무 쉽게 흘려보냅니다. 출석만 채우면, 시 험만 넘기면, 학점만 간신히 유지하면 졸업 후 어떻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기업은 졸업장을 사는 것 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합니다. 세상은 학위를 가진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에게 돈을 주기 때문이죠. 몸값은 하루아침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하기 싫은 과목 을 끝까지 공부하는 인내. 남들은 피하는 일을 할 수 있 는 용기가 여러분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편한 길을 선택하고 싶어합니다. 하지 만 편한 길은 오늘을 편하게 만들 뿐이고, 어려운 길은 내일의 가치를 높인다. 운동선수가 힘든 훈련을 견디기 때문에 세계 무대에 서고, 의사가 밤을 새워 공부하기 때문에 생명을 살릴 수 있으며, 기업의 리더가 어려운 결정을 반복하기 때 문에 높은 연봉을 받는다. 높은 몸값은 재능의 결과가 아니라 불편함을 견딘 시간의 결과인 경우라고 생각합 니다. 경제학에는 ' 희소성 ' 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많은 사 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보상이 낮아지고, 소수만 할 수 있 는 일은 보상이 높아집니다. 당신이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공부를 하고, 남들이 포 기하는 기술을 익히며, 남들이 미루는 경험을 쌓는다면, 당신의 몸값은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밖에 없고 반대로
모두가 쉽게 할 수 있는 수준에 머문다면, 아무리 열심 히 살아도 시장은 높은 가치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대학 4 년은 인생에서 가장 값싼 비용으로 자신의 몸값 을 올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다. 졸업 후에는 배움보다 생계가 먼저가 되고, 가족에 대 한 책임이 늘어나며,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삶이 시작 됩니다 어쩌면 지금 책 한 권을 더 읽는 시간도 없을 수 있을 것이다. 영어 한 시간, AI 한 시간, 전공을 깊이 파고드는 시간 이 당장은 손해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러나 그 불 편한 시간이 쌓이면 언젠가는 당신의 몸값을 결정하는 큰 자산으로 돌아오게 된다. 오늘의 편안함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내일의 몸값 을 선택할 것인가? 그 선택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 사회는 당신의 꿈을 평가하지 않는다. 당신이 어떤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얼 마나 대체하기 어려운 사람인지를 평가한다.
지금까지 유 파이낸셜 그룹의 유학자금 팀( 703-961- 1088) 제공이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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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스포츠 기구에서 경제적 거물로

" 학생 운동선수 " 개념으로 순수 스포츠 정신 강조

< 김선영 기자 > 대학농구의 전국 토너먼트인‘ 3월의 광란( March Madness)’ 을 끝으로 대학의 스포츠 스케줄은 한 해를 마무리한다. 가을에 풋볼을 시작으로 농구에서 끝나는 셈인데 대학생을 둔 자녀가 있는 부모들은 풋볼과 농구에 관 심을 갖는 자녀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처럼 대학 스포츠에서 농구와 풋볼은 학생 들의 대학 생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대학 스포츠는 거의 프로에 가까운 기 량과 운동 능력 때문에 유능한 운동 선수를 스카우트하면 대학의 명성을 홍보하는 효과 를 거둘 수 있고 대학들은 유능한 코치와 선 수를 모으기 위해 거금을 투자한다. 겉으로 는 학생들이 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대부 분 부모나 장학금 명목으로 지급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풋볼 전국 챔피언십 게임이나 농 구의 전국 토너먼트는 막대한 중계권과 함께 도방석에 오르고 선수들은 프로 팀에 진출하 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 이 벌어진다. 이런 구조를 확립한 것이 전국 대학스포츠연맹( NCAA) 이다. 월터 바이어스는 1951년부터 1988년까지 NCAA의 초대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이 기 간 동안 NCAA는 운동 경기의 공정성을 옹 호하는 작은 단체에서 대학 스포츠를 통해 돈 을 벌어들이는 경제적 거물로 성장했다. 이런 성장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대학 스포츠의 순수 아마추어 정신에 대한 담론을 만들어낸 것이었다. " 학생 운동선수 " 라는 용어를 미국 사회에 널리 알린 월터 바이어스는 이런 담론 형성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NCAA는 원활한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해 점 점 더 3월의 광란( 전국대학 농구 토너먼트) 에 의존하기 시작했다.
이익 창출 창구가 된 3 월의 광란
초창기는 지금과 달리, 대학 풋볼은 NCAA 에 거의 수익을 만들지 못했다. 1985 년 대법 원의 획기적인 판결로 대학 스포츠 TV 중계 권료는 NCAA 가 아닌 각 대학 스포츠 컨퍼 런스에 배분되도록 결정했다. NCAA 는 여 전히 대학 풋볼을 관할하고 있지만 수익을 가져가지 못했다. 대학 농구 정규 시즌 및 컨퍼런스 토너먼트 경기도 마찬가지였다. NCAA 가 주관하고 대학들이 초청받아 참 가하는“ 3 월의 광란( March Madness)" 만
이 NCAA 에 유일한 수익을 가져다준다. 실 제로 오랫동안 많은 대학들은 뉴욕에서 개최 되어 언론의 주목을 더 많이 받는 권위 있는 NIT( National Invitation Tournament) 에 참가하는 것을 선호했다. 하지만 1960 년대 말에 NCAA 토너먼트는 NIT( National Invitation Tournament) 보 다 대학들에게 더 매력적인 대회로 자리매김 하기 시작했다. 바이어스의 조용한 지휘 아래 NCAA 는 더 많은 팀을 토너먼트에 초청하
고 모든 경비를 지원했다. 이런 지원은 당시 NCAA가 대학 풋볼 중계료로 벌어들이던 상 당한 수익 덕분에 가능했다( 이 중계료는 1985 년에 종료되었다). NIT는 이런 사업 모델과 경쟁할 수 없었고, 결국 NCAA에 비해 위상 이 떨어졌다. 지금은 NIT는 3월의 광란에 참 가하지 않는 대학들을 초청해 토너먼트를 치 르기 때문에 권위가 많이 떨어졌다. NCAA의 현재 재정 건전성에 토너먼트 대 회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7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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