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0, 26 | Page 14

B-6 2026 년 7 월 10 일- 2026 년 7 월 16 일 컬럼 / 재정 / 교육
유 파이낸셜 티모씨 유 칼럼

Rising Generation 여름방학 활용방법

티모씨 유 유 파이낸셜 대표 703-961-8811
Q: 저희 아들은 이번 여름방학이 끝나면 바로 12 학 년이 된답니다, 다른집 아이들은 진학준비와 원하는 학 교 성적도 알아보고 하던데 우리집 아들은 지 아빠 닮 아서 아무준비도 없이 태평하게 게임만 하고 방에 하루 종일 있습니다. 친구 만나러 나가라고 용돈을 줘도 귀 찮다고 어떤때는 밥도 안먹고 잠만 자기도 합니다. 도 대체 이번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남편이 랑 제가 미국에서 학교를 다녀보지 않아서 답답하기만 합니다요?
A: 고등학교 12 학년의 여름방학은 단순한 휴식기 간이 아닙니다. 이는 앞으로의 인생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짧게는 8 주, 길게는 10 주 남 짓한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대학 입학의 경쟁력은 크게 달라집니다. 오늘은 여름방학을 통해 입 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인 방법들을 소개해 볼까합니다. 고등학교 12 학년 여름방학을 대학 입시의 승부처로 만 드는 방법, 첫번째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강화할수 있 도록 학업의 역량을 강화하라입니다. 고등학교 3 년동안 지나온 과목들과 성적을 한번 리뷰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과목은 성적이 잘 나왔고 어 떤 과목은 열심히 했는데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 을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성향과 장점을 발견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있습니다. 과거의 과목들을 바탕 으로 이번 12 학년에서 중심과목, 수학, 과학, 영어등의 기본과목의 선행학습 및 복습을 통해서 기본기를 제대 로 채우시기 바랍니다. 또한 AP 과목이나 대학수준의 온라인 강좌, Coursera, edX 등을 통해서 미리 수업을 들어보고 이 전공이 내게 맞는지도 테스트해보면 좋은 여름방학 전략이 됩니다.
두번째는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수 있도록 독서와 글 쓰기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공부하고 싶은 전공과 관련있는 책들을 미리 읽어보고 사회적인 주제를 다룬 도서등도 다양하게 읽어서 대학 입시 에세이에 주제가 어떻게 나오든지 상관없이 에세 이 초안준비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여름에 독 후감이나 에세이 작성을 통해서 대학에서 다양한 창조 적인 사고와 비판적 글쓰기 역량등을 강화해야지 모든 대학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에세이 주제에 맞추어서 글 쓰기를 잘 할수 있답니다. 더구나 이런 준비를 철저히 해야지 대학에서 수업을 학습할때 논리적인 체질을 잘 준비할수가 있습니다. 세번째는 봉사활동과 인턴쉽을 통한 경험을 많이 쌓 아 두어야 합니다. 경험은 경쟁력입니다, 내가 다른사람보다 더 많이 경 험한 일들이 결국은 나의 가장 강한 무기가 되기도 합 니다. 전공관련 기관에서 인턴쉽이나 또는 자원봉사 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교회나 지역사회에 서 봉사 활동이 이번 여름방학에 가장많이 쏟아집니다.
주위를 돌아보시고 좋은 활동기록을 대학교에 어필해 서 가산점을 많이 받도록 노력하세요.
마지막으로 아직도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는 학생 이 있습니다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시면 온 라인 진로검사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설문조사를 통해 서 내가 좋아하는 전공을 알아보든지 아니면 전공탐색 프로그램들을 활용하여 앞으로 내 인생을 살아나갈 진 로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나 유튜브등을 통하여 간접경험 을 많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디자인이나 영상등 포 트폴리오가 필요한 아트전공자는 미리 이번방학에 포 트폴리오 프로젝트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미국대학들은 각각의 입학 전형요강이 다르고 좋아하 는 성향도 굉장히 다릅니다. 미리 원하는 대학의 성향 을 맞추어서 나의 진학 준비 일정과 제출서류들을 꼼꼼 히 챙겨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여름방학은 단 순한 " 쉼 " 이 아니라, " 준비 " 의 시간입니다. 자신을 객관 적으로 돌아보고, 약점을 보완하며, 진로에 대한 분명 한 방향성을 갖추는 계기로 이번 여름방학을 잘 보내시 길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유 파이낸셜 그룹의 유학자금 팀( 703-961- 1088) 제공이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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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체가 거대한 기업 되는 자본주의

대통령은 기업 소유주로 모든 권한 행사

< 김선영 기자 >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자본주의를 재편하려 하고 있다. 반도체 제조업체 인텔의 지분 10 % 를 인수하는 등 워싱턴의 최근 움직임은 그런 방향으로의 전환을 시사한다. 연방 정부는 수 십 년 동안 시장 자본주의를 지지해 왔다. 오 늘날 정부는 국가 주도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방향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국가 주도는 대통령이 모든 권한 즉, 입법 사 법 행정부를 통합해 최고 결정권자로 군림하 는 것이다. 전략적으로 필요하면 기업을 정부가 소유하 고 그렇지 않으면 과감하게 문을 닫게 하거 나 다른 기업에 합병시킨다. 국가 운영을 기 업처럼 하려면 비용 효율화가 필요하고 사업 의 다각화는 선택과 집중을 요한다. 그래서 정부 부처를 한시적으로 만들거나 기존 부서 는 통폐합한다. 기업의 생명은 건전한 자금 흐름을 유지하 는 것이고 직원과 고객을 전략적으로 활용하 는 것이다. 그래서 돈줄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직원의 복지와 건강 플랜을 자율적으로 맡기려고 한다. 기업의 서비스 가격은 독점이 유지된다면 얼마든지 올릴 수 있다고 믿으며 경쟁 기업( 외국) 과 비교해 우위에 있다면 얼 마든지 우월적 지위를 누릴 수 있다. 이것이 트럼프가 구상하는“ 더 위대한 미국” 의 모습 일 것이다.
정치적으로 독재자이든 전체국가 되는 것 이든 상관없이 모든 기업의 소유주가 누리는 것은 최종 의사 결정이고 기업 소유주의 의지 에 따른 투자 결정이다. ▶7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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