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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는 사과는 ' 금 ' 이나 다름 없다. 식 이섬유( 펙틴) 가 많아 장 건강,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중년 여성에 좋은 영양소 가 많다. 칼슘의 배출을 억제하는 칼륨이 많 아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갱년기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등 혈관병 예방에도 기여한다. 보리에도 식이섬유, 혈관에 좋은 성분이 풍부하다. 사과와 보리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염증 완화, 항산화 작용, 폐 보호, 소화에 기 여... 사과의 주요 영양소는?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심신이 상쾌한 느낌 을 준다. 무엇보다 건강 성분이 가득하다. 국 립식량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 우르솔 산 ' 은 염증 완화, 근육 강화에 도움을 준다. 폴리페 놀, 카로티노이드, 안토시아닌 등은 몸의 손 상을 줄이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케 세틴 성분은 폐 기능을 강하게 만들어 대기 오염 등으로부터 폐를 보호한다. 위액 분비 를 늘려 음식물의 소화 흡수를 돕고 배변 활 동에 도움을 준다.
나쁜 콜레스테롤 배출, 혈관 건강에 도움... 중 년에 특히 좋은 이유?
사과의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이는 나쁜 콜레
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좋은 콜레스테롤
을 늘린다.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증 예방
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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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즐겨 먹는 사람들은 그러지 않는 사람
에 비해 뇌졸중 발병률이 52 % 낮다는 미국 뇌
졸중학회의 연구 결과가 있다. 갱년기 이후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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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병이 늘어나는 중년들에게 특히 좋은 과일이
다. 사과의 끈적끈적한 물질은 익으면서 껍질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내는 불포화지방
산의 일종이다. 이 역시 혈관에 좋다. 다만 사과
는 당류가 있어 혈당 관리를 위해 한 번에 1 / 2 개
만 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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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 억제하는 보리... 사과는 얼마 나 먹을까?
점심이나 저녁에 보리밥을 자주 먹자. 베타글
루칸 성분이 혈당을 천천히 올려 스파이크 현상
을 막는다. 간에서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한
다. 풍부한 식이섬유도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효과가 있다. 장 운동, 변비에 도움을 준다. 유익
한 세균의 번식을 도와 피부에 좋은 비타민 B6,
판토테산의 합성을 촉진한다.
중금속 배출, 혈관 건강, 대장암 억제.... 보리 섭취 조심할 사람은?
보리는 다른 음식을 통해 몸에 들어온 콜레스
테롤, 중금속 및 니트로소아민 등 발암성 물질
을 흡착하여 배설한다. 대장암 발생을 억제한
다.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쌀에 부
족한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비타민 B1, B2, 나이아신, 엽산, 칼슘, 철분 등
도 쌀보다 많다. 밥을 지을 때 보리를 충분히 불
려주어야 한다. 흐르는 물에 씻어 하룻밤을 불
린 다음 사용한다. 미리 불리지 못했을 경우 냄
비에 보리를 넣고 물을 충분히 부어 10 ~ 15 분 동
안 삶는다. 이후 백미와 함께 밥을 지으면 된다.
다만 보리는 칼륨이 많아 신장이 나쁜 사람은
절제하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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