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16, 26 | Page 30

D-6 2026 년 1 월 16 일- 2026 년 1 월 22 일 한인 비즈니스 / 건강

새로운 직업소개, 약사보조사는 어떤 직업인가?

또 입술 주위에 물집“ 피곤하면 꼭 생겨”

뉴저지 Palisades Park 에 위치한 토탈 문화센터( T. 201.887.6388) 에서 약사보조사 취업에 필요한 자 격증 취득 On Line 클래스를 open 하였습니다. Total art & cultural center 는 PTCB 지정교육기관 입니다. 지정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으셔야 시험 볼 수 있는 자격이 됩니다. 16 주 간의 온라인 수업을 하 시고, 자격증을 취득하셔서 새로운 커리어를 갖으시 기를 바랍니다.
약사보조사 역할 & Pharmacy Technician Certification Exam 준비에 관하여 미국 약사 보조의 역할은 일하는 곳마다 약간 다릅 니다. 그러나 큰 틀안에서 보자면, 약사보조의 역할 은 직업의 이름대로 약사가 환자의 약을 조제할 때 도우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인 리테일 약국에서 약사 보조의 역할은, 환 자의 처방전을 컴퓨터 시스템에 입력하고, 보험사 문 제를 처리하고, 처방전에 맞게 약을 골라 세고, 카운 터에서 환자에게 약을 전해주고 계산하는 역할을 합 니다. 그 외에도 주문한 내역 및 주변 정리하든지 약 국 inventory 점검, 기타 일들이 포함됩니다. 간혹 가 다가 액체약이 있다면 그 약에 물이나 맛을 첨가하여 혼합하거나 크림 등을 섞는 업무도 주어집니다. 롱텀 케어 약국에서 일하는 약사 보조의 역할이나 스페셜 티 약국에서 일하는 약사 보조의 역할은 약간 리테일 약국의 약사 보조와 다릅니다.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환자를 상대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롱텀케어 약국 같은 경우, 롱 텀케어 시설 안에 약국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롱텀 케어 약국이 따로 운영되어 약국에서 매일마다 약을 조제해서 롱텀케어 시설로 약을 배달 보내기도 합니 다. 이런 두번째의 경우, 따로 약을 포장하고 배달하 는 역할의 약사 보조도 있게 됩니다. 큰 롱텀케어 약 국 시스템이나 컴파운딩 약국일 경우에는, 따로 제조 만 하거나 따로 billing 만 관련해서 역할을 맡는 경 우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약사 보조의 역할 같은 경우에는 약국에서 조제된 약을 각 병동으로 배달하는 역할들 이 주를 이룹니다. 그 외에도 약국내에서 inventory 를 관리하는 약사 보조도 있고 IV room 에서 주사제
를 혼합하는 역할을 맡는 compounding technician 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따로 약 주문이나 물품을 운 반 및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 약사 보조도 있습니다. 많은 약국 경우에는 자격증이 있는 약사 보조들을 우대해서 좋은 임금에 고용합니다. 또한 많은 병원들이 자격증이 있는 약사 보조만 고 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약사 보조 자격증이 이미 있 거나 몇달 내로 따기로 약속한 약사 보조들만 고용합 니다. 아무래도 병원에서는 주사 약을 다루기도 하 고 이미 많이 아픈 환자들이 입원해 있기 때문에, 자 격증이 있어서 어느정도 약에 대해 기본 지식을 가 지고 있는 그 능력이 인정받은 약사 보조들을 고용 하려고 합니다.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따려면, PTCB( Pharmacy Technician Certification Board) 에서 지정한 교육 기관( NJ Total culture center) 에서 수업을 일정시 간 듣고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약사 보조 전망에 대 해서, 먼 미래에는 AI 로 약사 보조가 하는 어느 정 도의 단순 노동은 대체될 수 있지만 그 비용도 비싸 고 그 기술이 완벽해지는 데까지 시간도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약사 보조의 역할 중에서 단순 반복적 인 면도 있지만, 그 외에 환자를 대하고 세일즈를 하 거나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사고 판단이 필요한 부분 도 있습니다. 그런 면은 기계에 의해서 쉽게 대체가 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사 보조는 약국이나 다른 제 약 / 의료 분야에서 일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정적 인 직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나이들 어서도 경력 을 중요시하기에 일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미국이나 세계 다른 곳곳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으로 인하여 직장을 잃었거나 혹은 문을 닫은 곳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약국은 오히려 일할 약사 보조 들을 고용하고 늘리려고 하였습니다. 약사 보조들이 나 약국 종사자들이 essential worker 들로 구분된 이 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쁜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부분도 있지만, 환자 들의 건강을 위하여, 남을 도우는 일을 한다고 생각 하면 어느정도 보람된 직업이라고 생각됩니다.
교육문의: T. 201-887-6388
중요한 약속을 앞두고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기면 곤혹스럽다. 스트레스 와 피곤이 겹친 탓으로 보인다. 지난 번에 치료했는데 다시 재발한 것이라 면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바이러스 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피곤한 경 우 입가에 물집이 생기게 한 것이다. 의학 용어로 단순 포진 바이러스 1 형 에 해당한다. 이 병에 대해 다시 알 아보자.
감기, 피곤한 경우 입술에 물집... 단순 포진 바이러스 1 형은? 단순 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human herpes viruses) 에 속하는 단순 포진 바이러스가 피부와 점막에 감염을 일으켜 주로 수포( 물집) 가 생 기는 병이다. 단순 포진 바이러스는 1 형과 2 형이 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1 형은 주로 허리 위, 2 형은 허 리 아래, 특히 외음부에 감염을 일으 킨다. 단순 포진 1 형은 주로 감기, 몸 이 피곤한 경우 입가에 물집이 생긴 다. 단순 포진 2 형 바이러스 감염은 주로 성기 부위에 발생하는 음부 포 진이 많다.
왜 자꾸 재발하나... 물집 없어져도 신 경 조직에 남아
단순 포진 바이러스는 한번 감염되면
물집이 사라져도 바이러스는 몸에 남게
된다. 신경 조직에 잠복해 있다가 스트
레스, 염증, 면역력 저하, 상처 등이 생
기면 재발한다. 공기를 통해서는 거의
전염되지 않으나 체액이나 물집 등에
바이러스가 있는 사람과 신체 접촉을
한 경우 감염된다. 입술- 입안- 목구멍,
자궁경부, 눈의 결막 등 점막이나 피부
상처를 통해 바이러스가 침범한다.
입술 주위에 가려움증이 전조 증상... 어떻게 대처할까?
입술 수포( 물집) 는 코, 턱, 뺨, 입안 점
막에도 생길 수 있다. 수포가 생기기 전
에 가려움증, 화끈거림, 통증 등이 나
타나며, 흉터를 남기지 않고 6 ~ 10 일 사
이에 회복되기도 한다. 질병관리청 자
료에 따르면 가장 널리 쓰이는 항바이
러스제는 아시클로버( acyclovir) 가 있
다. 먹는 약, 주사 모두 가능하다. 면역
력이 크게 떨어진 사람의 경우 정맥주
사로 회복 시간, 통증 기간, 바이러스의
전파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재발이 문제... 가려움증 등 징후 보이 면 치료 서둘러야
항바이러스제인 아시클로버는 치료
효과가 있어도 재발을 막을 수는 없다.
입술 물집은 초기 대처와 면역력 관리
가 중요하다. 가려움증 등 전조 증상이
보이면 입술 물집을 의심해야 한다. 피
부와 피부의 직접 접촉, 분비물 접촉으
로 발생하기 때문에 전파에 주의해야
한다.
철저한 손 씻기, 분비물 접촉을 피하
는 방법으로 감염을 막을 수 있다.
단순 포진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심
한 감기나 피로감이 높은 경우 무리를
하지 말고 휴식을 하는 게 좋다.

면역력 높이려고 꼬박꼬박 먹었는데 …“ 몸에 돌 생긴다”, 왜?

" 비계 너무 많아 "… 정부가 삼겹살 명칭 바꾼 이유?

면역력 유지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 는 영양소가 있다. 바로 비타민 D 다. 일부 전 문가들은 실내 활동이 많은 현대인이 꼭 챙겨 야 하는 필수 영양제로 비타민 D 를 꼽기도 한 다. 실제로 비타민 D 는 면역력 유지와 뼈 건 강을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고용량 비타민 D 를 매일 장기간에 걸쳐 복용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비타민 D 는 지용성 비타민이다. 수용성 비타 민인 비타민 C 와 달리 달리 남은 비타민이 소 변으로 배출되지 않고 몸에 쌓인다는 의미다. 혈액 속에 비타민 D 농도가 너무 높으면‘ 고칼 슘혈증’ 을 겪을 수 있다. 비타민 D 가 칼슘 흡 수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고칼슘혈증의 가벼운 증상은 메스꺼움, 변 비, 잦은 소변 마려움, 피로 등이다. 여기서 심 해지면 신장에 결석이 생기고 기능까지 떨어 질 수 있다. 신장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
려워 평소 관리에 조심해야 한다. 또 칼슘이 혈관이나 심장과 같은 장기에 쌓여 돌처럼 굳 는 석회화가 발생할 수도 있다.
물론 적정량을 섭취한다면 너무 걱정할 필요 는 없다. 일반 성인의 일일 비타민 D 섭취 권 장량은 400 ~ 800IU 수준이다. 안전하다고 알 려진 상한선은 하루 4000IU 이내다. 다만 고 령층이나 폐경 이후 여성, 골다공증 위험군인 사람은 의사가 처방한 권장량을 매일 복용해 도 무방하다.
혈액검사에서 비타민 D 수치가 정상임에도 몸
에 좋다는 이유로 4000IU 의 비타민 D 를 매일 복
용하는 건 금물이다. 또 종합비타민과 비타민
D 를 매일 같이 복용하면 자신도 모르게 과도
한 용량을 섭취할 우려도 크다. 현재 신장 질환
을 앓고 있거나 신장 결석 등을 겪은 적이 있다
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한 후 섭취 여부와 복
용량을 결정하자.
달걀은 우리가 자주 먹는 단백질 음식이다. 반찬이 없을 때 달걀 프라이, 김치를 곁들이 면 한 끼 식단으로 그만이다. 삼겹살은 모임 때 찾는 사람들이 많다. 주로 외부 식당에서 먹는 데, 한때 비계 논 란이 일기도 했다. 일부 식당에서 비계가 너 무 많은 삼겹살을 판매해 원성을 사기도 했 다. 정부가 이런 논란을 없애기 위한 정책을 13 일 발표했다.
" 앞으로 지방 많은 삽겹살은 ' 돈차돌 ' 로 부르 세요 "... 정부가 삼겹살 명칭 바꾼 이유? 농림축산식품부는 13 일 '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 ' 을 통해 ' 삼겹살 비계 문제 ' 를 최소 화하기 위해 지방 비율에 따라 명칭과 판매 를 달리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삼겹살( 1 + 등 급) 속의 지방 비율 범위를 현재의 22 ~ 42 % 에서 25 ~ 40 % 로 바꾸고, 지방이 많은 부위는 별도 명칭으로 구분해서 판매한다. 지금까지 는 ' 삼겹살 ' 로 통일된 명칭을 사용했으나 앞 으로는 앞삼겹( 적정 지방), 돈차돌( 지방이 많 은 부위), 뒷삼겹( 저지방) 등 별도 명칭으로 부르기로 했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명확히 한 것이다.
피로 줄이는 비타민 B1 많지만... 너무 많은 비 계가 문제, 대안은?
돼지고기는 비타민 B1 이 소고기보다 10 배나
많다. 비타민 B1 공급원으로 최적의 육류이다.
비타민 B1 는 탄수화물의 대사나 신경에 작용해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
단백질도 많다. 그러나 비계를 많이 먹으면 포
화지방 과다 섭취로 인해 살이 찌고 장, 혈관 건
강에 나쁘다. 최근 대장암 환자가 증가하는 것
은 포화지방 과다 섭취의 영향도 있다. 고기는
살코기 위주로 먹는 게 좋다. 돼지고기 뒷다리
살은 단백질이 삼겹살에 비해 1.5 배 더 많고 칼
로리는 1 / 3 수준( 국립식량과학원 자료) 이어서
대안이 될 수 있다.
닭가슴살만 따로 산다... 달걀 크기는 2XL, XL, L, M, S 등으로 표기
닭고기는 생닭 1 마리 가격으로 판매하던 관행
에서 벗어나 절단육, 가슴살 등 부분육 가격으
로 변경했다. 앞으로 다이어트를 위해 닭가슴살
만 구입하는 사람들은 요리에 편하고 돈도 절약
할 수 있게 됐다. 달걀의 경우 정확한 품질 정보
를 전달하기로 했다. 달걀 껍데기에 품질 등급
판정 결과를 더 명확히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