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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 2026 년 1 월 16 일- 2026 년 1 월 22 일 컬럼 / 재정 / 교육
유 파이낸셜 티모씨 유 칼럼

2026 년도 대학 지원 서류 변경

Q: 저희 부부는 아이 말만 듣고는 FAFSA 신청을 하 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조기지원한 학교는 전부 안되었 고 일반지원에 신청할 대학들을 전부 정리해서 새로운 마 음으로 접수를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지금이라도 지원을 할 수 있을까요? 너무 늦지는 않았는지요? 답답한 마음에 유파이넨셜 멤버는 아니지만 염치없이 이메일을 보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메릴랜드 학부모
A: 2026 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해는 어떻게 이렇게 빨 리 지나가는지 정말 세월에 무상함을 느끼는 시작입니다. 올 1 월에는 정부에서 제가 속해 있는 주립대학 몇 곳을 대상으로 불법으로 인스테이트학생 처리를 해서 국고를 축냈다고 불법 에 대한 법적인 조치를 취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이내용 을 설명하자면 교육부 법에 따르면 인스테이트조건은 2 년이 상 해당주에 살고 있으면 되든지 해당 주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Gray area 인 이번 법률사건은 만약에 이 학생이 2 년이상 해당주에 살았어도 현재 영주권 신청중이 거나 시민권자가 아니라고 한다면 이 학생은 체류기간과 상관 없이 이민법상 대학학비의 혜택에서 제외되는 내국인이 아니 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내 많은 대학에서 이민법과 상관없이 체류기간만 맞으면 인스테이트혜택을 준 모양입니다. 이 부 분을 연방정부에서 주립 대학들을 대상으로 더 이상 연방정 부 학자금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법적인 제재를 가하기 시작 한 것입니다. 몇몇분들과 이민법 변호사들이 연락이 와서 이 런 경우를 문의하셔서 믿음으로 시작된 유파이넨셜그룹은 휴 일인 데도 불구하고 사회적 책임기업으로 아침에 모여서 대
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는 1 월은 잔인한 달입니다.
오늘 문의하셨던 분도 아마도 조기전형때 FAFSA 와 CSS Profile 을 모두 하셨을꺼라고 가정하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모든 재정접수 자료에는 학교를 정하고 조기전형인지 일 반 전형인지를 이미 정해서 접수하셨을 꺼 에요. 하지만 이제 는 조기전형은 결과가 정리되고 이제는 다시 일반전형을 지
원하셔야 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다시 재정사이트에 접수하셔
서 원하시는 학교와 다시 추가로 정한 학교들에 대해서 자세 하게 접수를 다시 해 주셔야만 합니다.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지원서는 이미 제출하셨어도 이제는 일반 전형에 또 다른 대 학들을 추가로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학교들에 대한 자료들 을 전부 다시 접수해 주셔야만 합니다 심지어 다른 학생의 경 우는 조기전형에 이미 입학이 허락되었다는 편지를 받았는데 도 불구하고 아직 재정 지원에 대한 편지를 받지 못해서 일반 전형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얼리 디시젼이라는 것이 이미 학교를 정하여서 이제는 다른 선택
을 할 수도 없는 경우인 데도 불구하고 재정이 기대한 만큼 나 오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정해진 학교로 가는 경우도 보았 습니다. 그러니 문의하신 분의 경우는 대학교에 application 이 늦었거나 문제가 생기지는 않겠습니다. 이 컬럼이 신문에 나가는 동안에 운이 좋아서 혹시 좋은 결 과의 편지를 받으신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새로 FAFSA 를 고쳐서 접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후에 진행을 좀 더 설명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여러분의 예비 정보를 받았다는 확인 이메일을 FSA 로 부터 받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는 예상 학자금 지원지수라고
티모씨 유 유 파이낸셜 대표 703-961-8811
하는 SAI 와 연방 펠 그란트 보조금액이 포함될 것입니다. 아 마도 2 월 말까지는 FAFSA 가 여러분의 지원한 학교와 주정 부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고 여러분들은 이번 기간동안 서 두를 필요 없이 양식만 잘 작성하여 제출하시면 됩니다. 운이 좋다면 여러분의 학교가 자녀들의 FAFSA 정보를 받고 몇 주안에 결정된 재정 지원정보를 여러분에게 제공할 수도 있 겠습니다. 반드시 지원한 대학 사이트에서 확인을 하시고 이 번 기간 동안에 지원자격과 마감 정보 등을 반드시 검토하시 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번에 새로워진 기능들은 Pell Grant 를 포함한 연방 학자 금 지원 자격을 확대하고 사용자 경험을 간소화하여서 학자 금 지원 계산을 다시 한다고 합니다. 이런 계산 방법을 사용함 으로 미국 저소득 가정의 약 60 만명정도의 신입생들이 연방 펠 그란트 혜택을 받을 자격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또 다른 변 화는 지금까지의 많은 복잡한 질문들을 단순화시켜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고 생략할 수도 있고 답변을 반드시 해 야 하는 질문도 단순화시켜서 지원서 신청시간을 단축시켰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변경 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해 드리기를 약속 드리면서 2026 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 고 가정에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유 파이낸셜 그룹의 유학자금 팀( 703-961-1088) 제공이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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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궁금증, 연준 행보와 AI 버블 그리고 집값 노동시장 불확실해 연준 행보 아직 미지수

< 최민기 기자 > 2026년에 접어들면서 여전히 풀리지 않고 제 기되는 주요 경제 문제들이 있다. 미국 경제 는 특이한 상황 속에서 2026년을 맞이한다. 인 플레이션은 2022년 중반 최고치에서 하락했 고, 경제 성장률은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가계는 여전히 불안감을 느 끼고 있다.
특히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이 임박하면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예상을 벗어난 관세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인플레이션과 여러 악재에도 양호한 수준을 보이는 경제 성 장률은 오히려 불안을 더 키우는 우려가 되고 있다. 불확실성 속에서 가계, 근로자, 투자자, 그리고 연준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면 문제의 의문이 풀릴 수 있을 수 있다.
연준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 연준은 2025 년 말 기준금리를 0.25 % 포인트 인하해 1 년 만에 세 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했 다. 이번 조치로 익숙한 논쟁이 다시 불거졌 다.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는 것인
지, 아니면 둔화되는 노동 시장이 오랫동안 예상되어 온 경기침체의 신호가 되는 것이 아 닌지 하는 점이다. 실업률은 역사적 기준으로 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2023 년 이후 소 폭 상승했고, 신입 구직자들은 점차 압박감 을 느끼기 시작했다. 더욱이, 실업률이 상승
할 때는 그 속도가 매우 빠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경제학자들은 경기 침체의 징후 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반적인 노 동 시장은 광범위한 악화의 징후를 거의 보여 주지 않고 있으며, 최근 고용 보고서는 표면 적인 수치보다 오히려 더 긍정적일 수 있다.
해고 건수는 고용 규모 대비 여전히 낮은 수 준이며 이는 드문 일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 은 임금 상승률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경기침체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간보 다 일자리 창출 규모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나 타나는 현상이다. 노동 시장의 실체가 아직 완전히 드러난 것 이 아니기 때문에 연준은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향을 정하지 않았다. 노동시장의 확 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통계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했다.
국내총생산( GDP) 은 놀라울 정도로 회복 력을 보였는데, 팬데믹 이전 평균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 지만 최근 정부 폐쇄로 인해 연준 정책 결정 자들이 정책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중요한 경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없게 되었다. 이는 정책 오류와 경기침체 가능성을 높일 수 있 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려할 단계는 아니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낮은 실업률이 느린 고용 증가보다 더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7 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