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0, 26 | Page 22

C-6 2026 년 2 월 20 일- 2026 년 2 월 26 일
컬럼 / 미국 부동산 / 한인 비즈니스
그레이스 김 컬럼

무엇이든지 물어 보세요

- 올 한해 부동산 시장 전망-

Q: 내린 눈이 녹지도 않을 만큼 추은 날씨 탓인지 주택 시장이 몹시 썰렁하게 느껴집니다. 올해는 집을 한 번 옮겨 보고 싶은 마음에 올 한 해 주 택 시장 전망을 알고 싶습니다.
A: 전미 부동산협회장 로렌스 윤은 높은 이자율 때 문에 집 사기를 꺼렸던 Lock-In Effect 가 점차 사라 지면서 기존 주택 보유자들이 집을 팔고 새로 구입하는 비율이 늘어 나면서 올해 전국 주택 거래량은 14 % 증 가가 예상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Fed 의 금리 인하 정책이 신축 부동산 및 대출 금리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존 주택의 중간 가격이 신축 주택의 중간 가격보다 높은 수준인데, 이 같은 현상은 주택 건설업체의 가격 인하 등 인센티브 덕분입니다. 또한 모기지 이자율이 낮아지면서, 올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주택 가격 상승분을 상쇄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모기지 이자율은 1 % 만 하
락해도 주택 구매 자격을 갖춘 가구 수가 550 만 명으로 늘어나며, 160 만 명의 세입자가 첫 주택 구매자로 전환 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주택 구매 자격이 생긴 약 550 만 명 중 10 % 는 실제로 구매에 나 설 가능성이 높아 올해 55 만 건의 주택 거래가 추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여전히 재고가 충분하지 않은 주택 시장이 주택 가격 의 둔화를 막아 주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올해는 수년 만에 처음으로 주택비용 부담이 줄고 소득이 증가하여 주택 구매력이 높아지는 해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요 인은 지난 몇 년간 정체됐던 주택 거래량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낮은 혼인율과 낮은 출산율이 기인한 미혼 여성 바이어의 비중도 커지고 있습니다. 모기지 이자율이 소폭 하락하고 기존 주택 매물도 늘 어나면서, 첫 주택 구매자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도 열 리고 있습니다. 높은 주택 자산과 충분한 자금을 보유 한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 비중도 계속 높아지면서 이
들이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올해의 부동산 시장은 이자율 하락과 매물 증 가에 힘입어 속도감 있는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 됩니다. 기존 주택 보유자들의‘ 이자율 잠금 효과’ 가 완 화되고, 구매력이 개선되는 가운데 주택 거래량도 꾸준 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택 가격 상승률은 물 가 상승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게 되는 바람직한 바이어와 셀러의 마켓이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Grace Kim( Principal Broker) Board of Director, WKRA 25 + yrs Pioneer Club Served NVAR Grievance Committee Licensed in VA, MD & DC grace8500 @ gmail. com 문의: 703) 625-8500
▶4면 < 주택판매 감소 > 에 이어 높은 주택 모기지 대출 이자율, 수년간 치솟 는 주택 가격, 그리고 10년 넘게 평균 이하의 주택 건설로 인한 만성적인 주택 부족 현상이 겹치면서 많은 예비 주택 구매자들이 시장에 서 밀려나고 있다. 불확실한 고용 시장 또한 많은 잠재적 구매 자들이 관망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 제는 견실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지만, 노동 시장은 수개월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 다. 12월 구인 건수는 5년 만에 최저 수준으 로 떨어졌다. 주택 구매력과 주택 공급량이 가장 높은 주 는 단 한 곳뿐이었다. 부동산 정보 사이트 리 얼터닷컴이 발표한 보고서는 주택 가격 부담
완화와 신규 주택 건설 노력의 균형을 얼마나 잘 맞추었는지를 기준으로 50 개 주 전체의 순 위를 매겼다. 사우스캐롤라이나는 수요를 앞 지르는 적극적인 건설 노력 덕분에 최고 등급 인 A 를 받았다. 이 밖에도 활발한 건설 활동을 보인 텍사스와 가장 저렴한 주택 시장 중 하나 인 아이오와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주택 시장의 이상 기류

주택 가격 오르고 매물로 늘어 주택 구매력 개선에도 매매는 줄어

부동산 업계에서는 1 월 주택 판매량이 2022 년 이후 최대 월간 하락폭을 기록하자 새로운 주택 시장의 이상 기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주택 구매력 개선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시 장에 진입했어야 하는데 경제에 대한 기대감 이 부족하고, 주택 구매에 필요한 안정감과 자 신감이 부족하다. 이는 여전히 구매자 우위 시 장이지만, 오래가지 못할 수도 있다. 주택 구 매자들은 봄철 매매 시즌을 앞두고 선제적으
약 400 만 채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이는 역 사적으로 평균 수준이었던 연간 520 만 채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지난달에 거래된 주택의 상당수는 모기지 이자율이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11 월 과 12 월에 계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주택 판매 둔화로 인해 매물이 시장에 더 오래 머 무르고 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에 따르 면 1 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122 만 채로, 12 월 대비 0.8 % 감소했지만 작년 1 월 대비 3.4 %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 의 평균 미분양 주택 수인 약 200 만 채에는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1 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 재고는 현재 판 매 속도를 기준으로 3.7 개월치 공급량에 해 당한다. 일반적으로 5 ~ 6 개월치 공급량은 구

“ 세종후코이단 관심집중”

최고함량, 최고순도, 항암효과, 면역, 디톡스 효능까지 세종후코이단 큰 반응

세종바이오텍의 세종후코이단이 미전역 과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사태로 인해 태평양 근해에서 나오는 식품들의 안전성 을 더 이상 담보할 수 없는 지금, 세종후코 이단은 일본 근해가 아닌 대서양 청정 지 역에서 채취한 청정 갈조류 원료만을 엄 선하여 미국 현지에서 개발된 최고의 후 코이단이다. 세종후코이단이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효능을 극대화 하기위해 캡슐당 고농축 후코이단 최대함량( 400mg) 과 85 % 최고 순도를 유지하는 후코이단으로 개발되어 후코이단의 효능을 극대화 하고 있다. 오래 전부터 일본산 후코이단 제품이 주 류를 이루던 미주시장에서 세종바이오텍 의 세종후코이단의 출시는 많은 사람들에 게 아주 큰 반응을 일으키며 면역력개선 과 체질개선, 디톡스개선에 이은 간기능 개선까지도 기대할 수 있어 세종후코이단 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미 후코이단은 키모테라피( Chemotherapy) 에 의한 아포토시스( Apoptosis- 비정상 세포의 스스로 자살유도) 작 용이 의학계에 보고된 이후, 특히, 주목받 으며 연구되고 있어, 항암기능 외 면역력
기능, 체질개선, 간기능개선에 대한 연구 도 활발하여 세종바이오텍의 세종후코이 단은 업계와 후코이단 섭취자들 사이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알러지나 아토피예방에도 도움이 있어, 가족단위의 구입문의도 아주 많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세종후코이단의 가격도 4 개월분 한 박스 380 불로 책정되어 합리적 가격으로 장복하는 분에게는 안성맞춤이 라고 할 수 있다고 세종바이오텍 관계자 는 설명을 덧붙인다.( 참고 www. sejongbiotech. us 유튜브 세종후코이단)
▶ 세종후코이단은 이런 분이 드시면 좋 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분 / 몸안 유해물질 디톡 스를 원하는 분 / 체질개선 원하는 분 / 소화기능, 위궤양 예방 및 개선을 원하 는 분 / 알러지, 아토피 개선을 위한 분 / 디톡스 도움을 원하는 자 / 간기능 개선 을 위한 분
▶ 설날선물로 한국배송 도와드립니다: 지사를 통해 한국배송을 해 드립니다.
▶ 문의처 세종바이오텍 본사 703 256 7671
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1 월은 이런 경향이 상당히 약화된 것을 볼 수 있다. 지난 4 개월 중 3 개월 동안 판매량이 증가하 면서 주택 시장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음에도 큰 폭의 감소세는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판매량 감소폭을 4.6 % 로 예상했지 만, 악천후와 시장에 대한 낮은 신뢰도가 영 향을 미쳤다. 무엇보다 주택 시장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 주목할 대목이다. 여전히 높은 주택 가격과 살 만한 매물이 적다는 사실이 주택 시장의 현주 소이다. 당분간 주택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주택 임대료도 계속 상승하고 있 기 때문이다.
주택 시장의 움직임이 거의 없고 사람들은 대체로 갇혀 있는 상황이다. 이미 주택을 소유 한 사람들이 집을 팔고 집을 사고 있는 형국으 로 봐야 한다. 신규 주택 구매자는 매우 드물 다. 향후 몇 달은 주택 시장 회복 여부를 가늠 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 으로 봄철은 주택 판매량이 가장 높은 시기이 기 때문이다. 봄 시장도 저조하다면 이는 분명 한 주택 시장 정체 상황이다.
주택 시장은 주택 모기지 대출 이자율이 팬데믹 시기의 최저치에서 상승하기 시작한 2022 년부터 판매 부진을 겪어왔다. 높은 모기 지 이자율, 수년간 치솟는 주택 가격, 그리고 10 년 넘게 지속된 평균 이하의 주택 건설로 인 한 만성적인 전국적 주택 부족 현상이 겹치면 서 많은 예비 주택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밀려 났다. 지난해 기존 주택 판매량은 30 년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2023 년 이후 연간 판매량은
매자와 판매자 간의 균형 잡힌 시장으로 간 주되지만 이제는 이것도 오래된 기준일 수 도 있다. 이미 수년간 주택 공급량은 3 개월 치를 넘지 않고 있다. 월 주택 매매는 400 만 채에 재고는 3 개월치 분량이 앞으로 주택 시 장의 기준이 될 가능성도 있다. 팬데믹으로 주택 소유는 절정을 이뤘고 집 을 팔지 않고 더 오래 거주하면서 끝까지 소 유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와 동시에 주 택 임대료는 상승하고 이 집들은 임대용 주 택이다. 높은 모기지 이자율에서도 현금을 주고 집을 구입한 사람들이 일정 부분을 차 지했다. 집을 구입할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집을 다 차지한 셈이다. 자신이 거주할 집과 임대를 통해 수익을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 회를 준 것이 팬데믹이다. 이제 집은 매물로 나오지 않는다. 임대를 통해 넉넉한 수입을 얻기 때문에 집을 팔아 야 할 이유가 없다. 살고 있는 집도 모기지 이자율이 낮아서 집을 팔 이유가 없다. 집을 가진 이들이 집을 소유할 가능성이 더 높은 시장이 되었다. 지금은 주택 시장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이상 기류가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주 택 경제성 내지 주택 구매력이 문제는 아니 다. 주택 소유자들이 주택 가격을 올리고 임 대료를 올리고 매물을 낮추고 있는 상황이 다. 아마도 이런 모습이 본격적으로 더 두드 러질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매물이 늘어나고 주택 가격이 떨어 지고 주택 매매가 더 활발해질 수도 있다. 봄 시장에서 어떤 상황이 나타날지 매우 불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