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21, 26 | Page 28

D-4 2026 년 8 월 21 일- 2026 년 8 월 27 일 컬럼 / 건강
야엘 건강 컬럼

현대인의 건강, 왜 점점 더 지쳐가고 있는가?

우리는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 다. 필요한 음식은 언제든 쉽게 구할 수 있고, 과학과 의 학은 눈부시게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현 대인의 건강은 오히려 더 많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영양 부족이 문제였다면, 오늘날에는 영양 과 잉과 영양 불균형이 더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각종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식품, 과도한 당분과 나트륨 섭취, 불규칙한 식습관은 우리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습 니다. 여기에 끊임없는 스트레스가 더해집니다. 직장과 사업, 경제적인 부담,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은 우리의 몸 과 마음을 지치게 만듭니다. 스트레스는 단순히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면역력 저하, 만성 피로, 수면 장애, 혈액 순환 저하 등 다양한 건강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인은 운동 부족과 수면 부족이라는 또 다른 위 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늦은 취침, 스마트폰 사용 증 가,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몸의 회복 능력 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 " 라고 생각 하지만, 실제로는 몸이 보내는 회복의 신호를 놓치고 있 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
들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활력이 감소하는 것은 우리 몸 이 충분한 회복을 필요로 한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건강 전문가들은 현대인의 건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면역력, 혈액순환, 항산화 관리, 그리고 원기 회 복을 강조합니다. 병이 생긴 후 치료하는 것보다 몸의 균 형을 유지하고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건강의 핵심을 ' 정기( 精氣)' 와 ' 원 기( 元氣)' 에 두었습니다. 몸에 활력이 넘치고 순환이 원 활해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래 서 귀한 약재들을 활용하여 기력을 보충하고 몸의 균형 을 회복하는 전통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현대 사회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자극이 아니 라 더 깊은 회복입니다. 일시적인 에너지 공급이 아니라 몸의 균형을 되찾고 건강한 활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전통 원료와 현대 기술 이 결합된 건강식품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산삼, 동충하초, 사향과 같이 오랜 세월 건강 관리에 사용되어 온 원료들은 현대인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한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야엘 산삼 · 동충하초 · 사향 공진단은 엄선 된 원료와 현대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건강식품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 반복되는 피로와 스 트레스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면 건강의 기본인 회복력 을 다시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은 치료가 아니라 회복에서 시작됩니다.
< 상담 및 제품 문의 > YAEL NEGEV ISRAEL EXTRA VIRGIN OLIVE OIL
718-500-3350 / 201-500-3350 "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입니다.
건강을 다시 설계하십시오."

“ 대장 용종, 암 되기 전에 꼭 없애야”… 평소 뭘 먹었길래?

매일‘ 이 음료’ 한 잔 마시는 사람 위암 위험 145 % 높았다

대장 용종이 발견되면 대장암을 걱정하게 된다. 모든 대장 용종이 암으로 진행하는 것 은 아니지만, 선종과 톱니모양 용종을 그대로 두면 암으로 자랄 수 있다. 용종은 대장의 점 막 표면이 돌출되어 나온 것이다. 대부분 증 상이 없어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발견되는 경 우가 많다. 고지방 음식, 비만, 운동 부족, 흡 연, 음주 등이 위험 요인이다. 대장암과 용종 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자.
대장 용종 중 선종이 문제... 꼭 제거해야 용종은 가능하면 제거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선종과 톱니모양 용종 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대장 용종 중 선종 이 암으로 진행되는 데에는 보통 수년이 걸린 다. 이전에 선종을 제거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이전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선종 이 있었다면 다시 생기거나 대장암 발생 위험 이 높다. 의사의 권고에 따라 각자의 상황에 맞게 다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선종이 크거나 개수가 많은 경우 다시 생길 가능성이 더 높다( 질병관리청 자료 등).
삼겹살 등 육류 즐기는 사람들..." 옆의 채소 는 안 먹어?" 과거 나물 반찬 위주의 식생활은 대장 용종 이나 대장암이 드물었다. 육류나 기름진 음식 을 많이 먹게 되면서 우리 몸의 대장 환경에 변화가 나타난다. 대변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 이 길어지고 이로 인해 담즙산 같은 독성 물 질의 분비가 촉진된다. 이때 대장의 점막 세 포에 손상이 생겨서 세포 변이가 나타난다.
세포 변이는 선종 발생의 위험성을 높인다. 삼겹살, 갈비 등 육류를 먹으면서 상추, 양파, 마늘 등 채소를 피하면 대장 건강이 더욱 나 빠질 수 있다. 채소에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많아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용종 제거하지 않으면... 점차 커져 암으로 발전 대장암의 95 % 는 대장 용종에서 발생한다. 용종이 발견되면 대장 내시경을 할 때 제거할 수 있다. 집게나 올가미를 이용해 용종을 잡 은 후 전기를 통과시켜 잘라낸다. 용종을 제 거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커져 암 으로 발전할 수 있다. 작은 용종도 암세포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대장 용종 제거 후에도 추적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안전하다. 특히 선종이나 톱니모양 용종이 있었던 경우 더 신경 써야 한다.
대장 용종, 대장암 예방 위해... 이런 식생활이 좋아 대변을 빨리 배출하면 장에 해로운 물질이 줄어들 수 있다. 식이섬유가 도움이 된다. 보 리쌀 등 곡류, 버섯류, 미역- 김 등 해조류, 과 일, 채소에 많다. 고구마 등에도 많이 들어 있 다. 식이섬유를 먹을 때는 변비 예방을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 방귀가 자주 나 올 수 있지만 의학적인 문제는 없다. 붉은 고 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와 지방 식품 섭취를 줄이고 운동을 해야 한다. 가족력, 염증성 장 질환 등이 있으면 50 세 이전에도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게 좋다.
위암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가장 발 병률이 높은 암종 가운데 하나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의 최신 통계( 2023 년 기준) 에 따르면 위암은 갑상선암 · 폐암 · 대장암 · 유방암에 이어 전체 암종 중 다섯 번째로 신규 환자가 많은 암종이었다. 특히 한국은 위암 발생이 가파르게 증가하 는 국가다. 세계보건기구( 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 조사에서 한국인 10 만 명당 27 명의 새로운 위암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 다. 몽골과 일본에 이은 전 세계 3 위다. 흔히 위암은 짠 음식, 가공육, 질산염이 많 은 식품 등이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설탕이 들어간 음료 역시 위암 발 병 위험을 높이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설탕 음료 거의 매일 마셨더니... 위암 확률 ↑ 미국 하버드대 부설 매스 제너럴 브리검 연 구소는 최근 미국인 11 만 2284 명의 식습관과 위암 발병 여부를 최대 36 년간 추적 관찰했다 고 17 일( 현지시간) 밝혔다. 이 기간 중 위암 발생 건수는 총 278 건이었다. 연구팀은 이들 분석 대상자를 평소 음료 섭 취 습관에 따라 △ 거의 안 마심 △ 월 1 ~ 3 회
△ 주 1 ~ 3 회 △ 주 4 ~ 7 회 △ 하루 1 잔 이상으로 분류한 뒤, 각 집단별 위암 발생 위험 수준을 비교했다. 그 결과, 설탕 음료를 하루 1 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은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위암 위험이 평균 145 % 높았다. 남녀 모두
위험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특히 여성 의 오름폭이 두 배 이상 컸다. 마시는 양이 늘어날수록 위험은 함께 증가 했다. 하루 한 잔 이상을 마시는 집단에서는 설탕 음료를 1 주일에 1 잔 더 마실 때마다 위 암 위험이 6 % 커졌다. 다만 월에 1 ~ 3 회, 주에 1 ~ 3 회 등 조금 마시는 수준에서는 통계적으 로 유의미한 영향은 없었다. 다이어트 탄산음료나 제로 음료 등 인공감 미료를 활용한 음료 역시 위암 발병에 큰 영 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장기간의 설탕 섭취, 위 건강 악화시킨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오랜 기간 꾸준히 설 탕을 섭취한 것이 위 건강을 악화시킨 결정적 인 원인이라고 추정했다. 이들에 따르면 지나치게 많은 설탕을 섭취 하면 체중이 증가하면서 몸 안의 만성 염증 이 늘어나고, 호르몬 분비가 방해를 받는 한 편 혈당 조절 능력이 약해질 수 있다. 또 면역 과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장내미생물 균형이 깨지는 것도 위암 발병에 영향을 미쳤을 가 능성이 크다. 다만 연구팀은“ 이번 조사에서 위암 발병의 핵심 요인으로 꼽히는 헬리코박터 감염 여부 나 가족력, 위내시경 검사이력 등을 확인하지 는 못했다. 따라서 인과관계를 확정할 수는 없다” 면서“ 설탕 섭취가 위암 위험 증가와 관 련있다는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할 것” 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정리해 미국소 화기학회 저널에 출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