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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참 힘들다. 게 다가 공복 상태에서 운동까지 한다면 참 부 지런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대체로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새벽 운동이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꼭 피해야 할 사람도 있다. 당뇨병이 있으면 공복 상태에 선 저혈당이 오기 쉽다. 쇼크로 쓰러질 수 도 있다. 지방간 예방- 관리에도 좋지 않다 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일 새벽에 공복 운동했더니 … 지방간 생 겼다? 새벽에 잠을 줄여서 운동까지 했는데 오 히려 지방간이 생겼다면? 이와 관련된 연 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최근 국제 학술 지《임상중개 소화기학》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하루에 잠을 5 시간 이하 잔 사람들 은 지방간 발생 위험이 19 % 높아졌다. 6 시 간 자도 7 % 높아졌다. 꼭 새벽 운동이 아 니더라도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건강에 나 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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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적정 수면 시간은 대개 7 ~ 8 시간이 다. 수면 부족은 몸의 대사 시스템을 교란 시켜 간에 지방이 많이 축적되는 지방간 발 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잠이 모자라면 체 중 증가의 원인도 된다. 그러나 운동은 대 체로 지방간 억제에 도움이 된다. 새벽 운 동을 좋아한다면 전날 취침 시간을 앞당겨 충분히 자는 것이 좋다.
아침에 공복 운동하다 … 저혈당 쇼크로 쓰 러질 수도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하지 않으면 당 뇨병에 걸린 줄 모를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아침을 거르고 공복 운동을 하면 어지럼증 등 저혈당 증상이 올 수 있다. 심하면 쇼크 로 쓰러질 수도 있다. 이때 설탕 한 숟가락이나 사탕 3 ~ 4 개를 빨리 먹어야 혈당을 올릴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공복에 운동하면 저혈당이 와서 위 험할 수 있다. 음식을 어느 정도 먹은 후 운 동하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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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은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 잠을 자주 설치는 것도 마찬가지다. 조명 을 켜 놓고 자면 깊은 잠을 자지 못해 당뇨 병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이처럼 잠을 잘 자야 혈당 괸리, 당뇨병 예 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된다. 잠 자는 시간을 너무 줄여서 운동하면 오히려 혈당 관리에 좋지 않을 수 있다.
공복에 주스 마시는 게 일상 … 물부터 마시 는 게 좋아 아침 기상 직후 공복에 과일주스를 마시 는 사람이 많다. 무가당 주스로 광고한 제 품도 약간의 설탕이 있을 수 있다. 생과일 을 집에서 즙, 주스로 만들어도 혈당 관리 에는 좋지 않다. 혈당 조절에 좋은 식이섬 유가 일부 사라지기 때문이다. 아침 공복에 는 물부터 마시고 채소, 단백질( 달걀 견과 류 등) 순서로 먹는 게 좋다. 맨 마지막에 탄수화물( 빵 밥 등) 을 먹는 게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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