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09, 26

메디케어를 시작하시는 분들 65 세 이후 직장에서 은퇴하신 분들 메디케이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 듀얼 플랜)

미주경제

Safford Hyundai of Springfield
Korean Business Journal
SERVING NORTHERN VIRGINIA, MARYLAND, BALTIMORE AND WASHINGTON D. C.
제 1945 호
www. gomijunews. com
워싱턴-뉴욕 동시발행 대표전화:( 571) 422-0635 Endr. media @ gmail. com 2026년 10월 9일- 2026년 10월 15일
Section-A

경제 성장 뚜렷, 물가 상승폭도 줄어

2 분기 경제성장율 2.2 % 침체 우려 없어

메디케어

“ 처음 선택부터 관리까지 유 파이낸셜그룹이 함께 합니다.”

< 홍성호 기자 > 미국의 8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고 전 월 물가 상승세 또한 기존 보고보다 완만했던 것으로 나타났 다. 2분기 경제성장율은 더 나아진 것으로 수정되었다. 이로 써 연방준비제도( Fed · 연준) 가 10월에 금리를 추가로 인상 해야 할 시급성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무부 보고서에서 지난달 소비자 지출이 급증한 것 으로 확인됨에 따라, 올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남 아 있다. 에너지 가격을 상승시킨 지정학적 긴장( 이스라엘- 이란 갈등 등) 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경제는 견 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 고 있어 경제학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 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금융 시장은 예상보다 바람직한 지표를 바탕으로 다음 달 추가 긴축 정책이 시행될 것이라는 전망을 낮췄다. 8월 물가 지표가 우려했던 것보다 낮게 나오면서 연준이 추가 데이터 를 기다리며 10월 금리 인상을 보류할 시간을 벌었을 수 있 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소비 및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연말까지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 질 가능성이 있다.
상무부 경제분석국( BEA) 은 지난달 개인소비지출( PCE) 물가지수가 0.3 %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7월 상승률이
기존 0.2 % 에서 0.1 % 로 하향 조정된 데 이은 것이다. 경제 학자들은 7 월 상승률을 0.2 % 로 보고했던 것을 바탕으로 8 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0.4 % 상승할 것으로 전망 했었다. 지난달 인플레이션은 휘발유 가격이 4.4 % 반등 한 것이 주된 원인이었고 식료품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 8 월까지 1 년간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3.4 % 상승했 다( 7 월 수치는 기존 3.4 % 에서 하향 조정). 앞서 7 월 개인 소비지출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7 % 상승한 것으 로 보고된 바 있다. 경제분석국( BEA) 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산출 시 소프트웨어 및 액세서리, 포트폴리오 관리 수수료, 법률 서비스에 대한 가격 산정 방식을 변경 했는데, 이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인플레이션 수치가 하 향 조정되었다.
또한 2021 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인플레이션 데이터 도 수정했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개 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지난달 0.2 % 상승했다( 7 월 수치 는 기존 0.1 % 에서 하향 조정). 앞서 7 월 근원 개인소비 지출 물가 상승율은 0.2 % 로 추정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운송 서비스 비용이 1.4 % 급등하고, 식당 · 주점 및 호텔 숙박비가 견조한 상승세를 보인 것이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 8 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0 % 를 기록했는데, 이는 7 월 수치가 3.0 % 로 하향 조정된 데 이은
티모씨 유
메디케어를 시작하시는 분들 65 세 이후 직장에서 은퇴하신 분들 메디케이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 듀얼 플랜)
파트 A & B 파트 C( 어드밴티지) 파트 D( 처방약) 메디갭( 서플먼트)

티모씨 유 대표 703-961-8811

5900 Fort Dr STE 407 Centreville, VA 20121
결과다. 당초 7 월까지 1 년간의 기조 물가 상승률은 3.3 % 로 추 정되었으나, 산출 방식 변경으로 인해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 가 상승률이 약 36bp( 0.36 % 포인트) 낮아졌다.
▶3 면에 계속

코넬대생들, 성범죄 대처미흡에 수업 거부

미국 아이비리그의 명문 코넬대 학생들이 2 년 전 발생한 학내 집단 성폭행 사건을 대학 측이 적절히 처리하지 않았다고 항의하며 연 좌 농성을 벌였다고 NBC 방송이 7 일)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넬대 학생들은 이날 오후 교내 식당에서 7 시간 동안 연좌 농성을 하며 ' 제인 도 '( 미국 수사기관이나 법원이 피해자
DEMAINE FUNERAL H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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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FAIRF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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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을 공개하지 않을 때 쓰는 가명) 를 향한 연대감을 표했다. 건물 바깥에는 ' 제인 도에 게 정의를 ', ' 강간범 감싸기를 멈춰라 ' 등의 문 구가 적힌 피켓이 놓였다. 코넬 흑인학생연합, 전미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 NAACP) 등 학 생단체들이 주도한 이날 연좌 농성은 성폭력 사건에 대한 대학의 처리 방식에 항의를 표하 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연좌 농성에 참석하지
않는 학생들도 이날 일상적인 수업 참석과 학 내 소비를 보이콧하는 ' 제로 데이 ' 를 실천해 달라고 주최 측은 학생들에게 알렸다. 이번 농성은 제인 도의 성폭행 사건이 알려진 이후 코넬대 캠퍼스에 감도는 긴장된 분위기를 보 여준다고 NBC 방송은 소개했다. 코넬대 교수들은 2 년 전 집단 성폭행 사건 발생 후 대학 당국의 대응 방식을 문제 삼으 며 총장단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요구하는 결 의안을 교수회에 제출한 상태다. 이번 사건은 2024 년 10 월 코넬대에 재학 중 이던 한 여성이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인 ' 카 이 파이 '( Chi Phi) 건물에서 학생 7 명에게 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16 일 민사 소송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톰킨스카운티 검찰은 당시 코넬대 경찰이 넘긴 피해자 진술 조서를 토대로 형사 기소가 가능한 범죄 사실
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으나, 최근 피해 자의 경찰 인터뷰 녹취록 등 추가 자료가 공 개되면서 초기 수사에 대한 비판이 미국 전역 서 확산했다. 매슈 밴 하우튼 톰킨스카운티 검사장은 최근 사건을 재수사해 대배심에 회 부하겠다고 밝혔으나,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는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 겸 검찰총 장을 특별검사로 임명해 이 사건 수사를 총괄 하도록 했다. 한편 이 사건 피의자 7 명 중 1 명 은 제임스 검찰총장이 특검으로 임명되기 전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올린 글을 문제 삼 으며 그를 사건 수사에서 배제해 달라고 뉴욕 주 법원에 기피 신청을 했다. 변호인은 제임스 검찰총장이 지난달 28 일 SNS 글을 지목하며 " 제임스 검찰총장은 제 인 도가 ' 감내해야 했던 일 ' 을 ' 끔찍하고 용납 할 수 없는 일 ' 이라고 공개적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