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6 2026 년 3 월 13 일- 2026 년 3 월 19 일 컬럼 / 재정 / 교육
유 파이낸셜 티모씨 유 칼럼
내 마음에 봄은 언제 오는가?
티모씨 유 유 파이낸셜 대표 703-961-8811
Q: 첫째 아이가 대학에 지원서를 여러군데 넣었다고 합니다. 주위에 사람들은 대학교에서 입학허가서를 받았다 고 하는데 우리는 받은것이 없습니다. 아이가 힘들까봐 눈 치껏 모른척 태연한척 하는데 물어볼수도 없고 속만 상하 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발표가 나고 결과를 알수 있 을까요? 제 마음에는 언제 봄이 찾아 올까요? 이게 정상 인지요?
A: 예전에 일제 저항시인이셨던 이상화시인의“ 빼앗 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라는 시가 생각이 나는군요.“ 나비 제비야 깝치지마라 맨드라미 들마꽃에도 인사를 해야지” 일단은 답답한 마음에서 문의를 해오신 애독자분의 마음 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특히 주위에 사람들이 뭐라고 하 면 더욱 마음이 움추려들고 나만 뭔가 잘못된 느낌이 강하 게 나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우리 모두가 경험해 본 느낌 입니다. 미국대학의 결정발표 시점은 대충 3 가지 정도로 나누어 집니다. 가장 먼저 발표나는 지원방법은 Early Decision 이라고 12 월에 발표가 나고, Early Action 은 1 월이나 2 월 중에 결정을 하게 되며, Regular Decision 은 우리가 잘 알 듯이 3 월부터 4 월경에 발표을 하고 각자의 연락처로 편지 를 보내 줍니다. 그러니 오늘 문의하신 분은 만약에 정시 지원을 하셨다면 이제 부터 기다리시면 반드시 편지가 도 착하게 됩니다. 이왕 오래 기다리셨으니 조금만 더 인내하시고 기다려 보 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미국은 대학교 마다의 행정절차가 조금씩 차이가 있기때문에 어느학교에 지원을 했는지에 따라서 발표의 시점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대학교 입학결정을 기다리는 예비 대학생들을 위
한 조언으로 칼럼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대학교를 지원하고 기다리는 시간은 긴장되고 불안한 시 간이 되겠습니다 우리자녀들이 인생에 처음 맞이하는 불 안한 긴 시간이 될수도 있는데요, 오히려 이 시간을 효과적 으로 활용하면서 앞으로 자녀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 은 기회와 교육이 될수 있도록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1.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도록 함께 노력해 보시기 바랍 니다. 입학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걱정과 불안이 생길수 있지만 이때 부모님이 자녀들과 함께 대화도 하고 함께 기도도 하 면서 시간을 보내면서 오히려 가족간의 사랑이 회복될수 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사춘기로 좀 서먹해진 부모자녀들 의 관계가 이런 시간을 통하여 더 이해하고 깊은 관계로 이 어 질수도 있었습니다. 가족간의 대화를 통해 감정을 서로 솔직하게 나누고 함께 산책이나 요가운동을 통해서 긍정 적인 마음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2. 진로결정과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대학교를 진학하는 우리자녀들은 막연히 전공을 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은 어떤 전공이 있는지도 모르고 대 학을 진학하기도 합니다. 부모님들도 예전에 대학을 갈때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이 성적순으로 어느대학 무슨학과를 보내서 지원하지 않으셨 어요? 이제 우리 자녀들은 부모님들이 자녀들과 조금만 시 간을 들이시면 많은 정보들 쉽게 찾을수가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당장 함께 자녀들이 원하는 공부가 무엇인지 그리 고 그 학업이 마치고 나면 어떤 진로를 결정을 해서 어떤 일을 계속하고 싶은지 계획을 함께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뜻밖에 좋은 결정으로 미래가 바뀌고 인생이 바뀌는 경 우도 있었고 이제 세상은 이전처럼 획일화 되고 정량화 되 지 않고 다양한 기회가 여러분앞에 펼쳐질수도 있습니다.
3. 재정적인 준비를 솔직하게 나누어보시기 바랍니다 대학교 입학은 성적만이 아니라 다양한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학비 뿐만이 아니라 어느 지역 어떤학교인지에 따 라서 생활비와 다양한 비용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특별히 한국 부모님들이“ 돈걱정말고 공부만 열심히 해라” 이런 실 수를 많이하시는데요 사실은 솔직하게 재정부분을 자녀 와 함께 나누고 같이 준비를 해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또한 장학금이나 대출정보등도 함께 조사하고 찾는 과정 에서 부모님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끈끈해지 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재정계획을 나누어 보 시기 바랍니다.
대학교 입학결정을 기다리는 시간은 힘든일이기도 하지 만, 이를 잘 활용하면 자신의 미래를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게 준비할수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시고 진로결정을 서로 나누고 세우면서 가족들이 다시 한번 사 랑하고 하나가 되는 회복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유파이넨셜 그룹의 유학자금 팀( 703-961-1088) 제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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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 국방부와 AI기업 > 에 이어 앤트로픽은 원칙적으로 미군이 자사 모델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밝 혔지만, 앤트로픽의 AI가 미국 민간인에 대 한 대규모 감시나 인간의 감독 없이 치명적 인 공격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수용하 지 않으면 접근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앤트로픽이 군사적 사용에 어떠한 제한도 두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 다. 앤트로픽이 " 모든 합법적 용도 " 에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정부에 부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앤트로픽의 CEO 다리오 아 모데이는 " 양심상 그들의 요구에 응할 수 없 다 " 고 밝혔다. 또한 두 가지 안전장치를 준수 하는 조건으로 국방부와 미군에 계속해서 서 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한 위협에도 불구하고 앤트로픽의 입장은 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전 장치란 핵무기 사용에 대비한 AI의 제 어를 말한다. " AI 우선 " 군사 전략을 내세우 는 부서와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 제일주의를 표방해 온 AI 연구소 간의 갈등으로 볼 수 있 다. 이 갈등은 앤트로픽의 AI 소프트웨어인 클로드( Claude) 가 별도의 계약을 맺은 기술 기업 팔란티어( Palantir) 에 의해 베네수엘라 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한 군사 작전 수행에 활용되었다는 보도로 더욱 시급해졌다. 하지만 이는 AI 모델의 잠재적 위험성을 전제로, 정부가 AI 안전보다 AI 패 권을 우선시하는 사례로도 해석될 수 있다.
구글, 오픈AI, 그리고 앤스로픽의 세 가지 AI 모델을 가상의 핵무장 초강대국 역할을 맡은 일련의 모의 전쟁에서 서로 경쟁시키고, 또한 자기 복제 모델과도 경쟁시켰다. 가장 놀라운 결과는 AI들이 플레이한 게임의 95 % 에서 핵무기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인간과 비 교했을 때, 모든 AI 모델은 재래식 전쟁과 전 술 핵무기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 준비가 되어 있었다. 물론, 파괴력이 제한적인 전술 핵무 기를 군사 목표물에 사용하는 것과 메가톤급 핵탄두를 탑재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도시 를 공격하는 것은 매우 다르다.
AI들은 예외 없이 전면적인 전략 핵 공격 까지는 가지 않았으나 시나리오가 요구하는 상황에서는 핵무기를 사용했다. 구글의 제미 니 모델은 마치 영화 '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 처럼 행동하기로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 만약 알파 국가가 모든 작전을 즉시 중단하지 않는다면 … 우리는 알파 국가의 인구 밀집 지 역에 대한 전략 핵 공격을 감행할 것이다. 우 리는 쓸모 없어지는 미래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함께 승리하든, 함께 멸망하 든가 둘 중 하나다." 순전히 실험적인 것이지 만 제어할 장치는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 국방부를 비롯한 핵무기 보유국들이 인공지능에게 핵 발사 코드를 맡길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런 모델이 사 용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면, 그 모델에 확실한 안전장치를 마
이 AI 가 제한없이 사용되는 것을 AI 업체가 거부 방위산업법으로 기업 옥죄려 하는 상황
련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 그런데 핵심은 AI 연구소들이 국방부에 안전장치가 없는 AI 모 델의 원본, 즉 상용 버전으로 개발되어 모두 가 사용할 수 있는 버전, 그리고 모의 전쟁 실 험에서 핵무기까지 사용된 적 있는 모델을 제 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AI 를 개발하고 잠재적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앤트로픽은 정부가 해당 모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확실한 확답을 주지 않으면 이를 허용할 의사가 없다. 국방부는 시한을 설정함으로써 앤트로픽을 압박할 뿐만 아니라, 미국 의회의 의견 반영 없이 이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 인 간의 개입 없이 대규모 감시와 AI 기반 무기, 심지어 핵무기까지 개발하는 것은 내각의 일 원이라 할지라도 단 한 사람이 총구를 겨누고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니다.
방위산업법이란 방위산업법은 연방 정부가 민간 기업에 국 가 방위 수요를 충족하도록 지시할 수 있는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하는 법이다. 이 법은 한국 전쟁 중 물자와 장비 부족에 대한 우려 가 커지던 1950 년, 해리 S. 트루먼 대통령에 의해 제정되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이 법 의 권한은 전쟁과 국내 비상사태 대비, 테러 공격 및 자연재해 복구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 법의 조항 중 하나는 대통령이 기업들에게 국가 방위에 필수적인 정부 계약 및 발주를 우선시하도록 요구할 수 있도록 해, 민간 부 문이 전쟁 수행이나 기타 국가 비상사태에 필 요한 물자를 충분히 생산하도록 보장하는 것 이다. 다른 조항들은 대통령에게 대출 및 추 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필수 물자 생산을 늘릴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정부가 민간 기업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해준 다. 방위산업법은 정부의 가장 강력하고 적 응력 있는 산업 정책 도구 중 하나다. 앤트로 픽은 새로운 미군 내부 네트워크에 기술을 제 공하지 않는 마지막 AI 기업이다. 완전 자율 무장 드론과 적 감지 추적에 사용될 수 있는 AI 기반 대규모 감시를 포함해 정부의 AI 무 분별 사용에 대한 윤리적 우려를 거듭 분명히 밝혀왔다. 국방부는 앤트로픽의 제품 사용에 대한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방위산업법을 발 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앤트로픽이 사용 방식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군이 더 많은 권한을 행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앤트로픽이 안전 제한 없이 국방부의 요구에 맞게 모델을 변경하거나 계약 조항에 서 특정 윤리적 제한을 삭제하도록 강제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두 가지 모 두 방위산업법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사실, 이 법은 강력하지만, 기업이 안 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제품을 생산하도록 강제하거나 서비스 조건을 강요하는 데 사용 된 적은 한 번도 없다. 한 AI 회사가 윤리적으로 행동하고 정부의 기술 남용을 막으려 애쓰고 있는데, 정부는 회사의 자산을 몰수하고 국방부가 원하는 대 로 처리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만약 이런 일이 허용된다면, 정부가 민간 기업에 어떤 남용 행위를 강요하든 아무런 제약이 없다는 의미다. 방위산업법은 전시에 대통령이 특정 생산 수단을 징발할 수 있도록 제정되었다. 역대 대통령들이 항상 이 엄격한 해석을 고 수해 온 것은 아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백신, 분유 등의 생산량 증대를 강제하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앤트로픽과 다른 기술 기업의 향후 행보 앤트로픽은 국방부의 요구에 굴복할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앤트로픽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국방부가 정부 계약 우선순위 지정 및 특정 물품 생산 발주를 목적으로 하 는 방위산업법 조항을 활용할 경우, 기업은 요청된 제품이 자사가 이미 생산하고 있는 제 품이 아니거나 계약 조건이 불합리하다고 판 단될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정 부가 이를 뒤집으려 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 로 정부는 앤트로픽과 관계를 끊고 챗 GPT 로 유명한 오픈 AI 와 관계를 맺었다. 오픈 AI 는 국방부의 요구에 응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국방부가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요소로 지정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도, 동시에 앤트로픽의 제품이 국가 안보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방위산업법을 발동해야 한 다고 주장하는 등, 서로 모순되는 듯한 입장 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앤트로픽이 양보하고 정부의 조건을 수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여 러 가지 요인을 고려하고 있을 수 있다. 만약 방위산업법에 따른 명령과 관련해 향후 소송 이 제기될 경우, 정부가 승소할 가능성은 낮 다. 법률 조항의 취지를 고려할 때, 이는 매우 부적절해 보이기 때문이다. 만약 정부가 승소 하거나 앤트로픽이 새로운 조건에 동의한다 면, 정부가 민간 기업에 대한 권력과 통제력 을 행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이 쏟 아져 나올 수 있다. 로봇 살상 기계와 대규모 스파이 활동에 대 한 규제를 군대가 존중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 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놀라운 일은 아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앤트로픽과의 계약을 해 지하는 것 또한 터무니없거나 도를 넘는 행 위는 아니다. 하지만 다른 잠재적 조치들, 즉 방위산업법을 이용해 규제 준수를 강제하거
나 앤트로픽을 " 공급망 위험 기업 " 으로 지정 하는 방안, 또는 두 가지 모두를 고려하면 이 번 사태는 일반적인 정부의 악행과는 차원이 다르다.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한다 는 것은 미군과 어떤 형태로든 협력하려는 모 든 기업은 해당 AI 기업과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권한을 발동하면 앤트로픽은 막대한 사업 손실을 입는다. 투 자자들은 차기 규모 확장을 위한 투자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심각한 회의감을 갖게 될 것이 다. 자본 부족은 이미 큰 제약이었지만, 이번 조치로 더욱 어려워져 앤트로픽의 존립이 걸 린 문제일 수 있다.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하는 것은 일반 적으로 외국 기업과의 위험한 거래에 적용되 는 조치다. 미국 기업의 경영진이 도덕적이고 소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지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비민주적인 행태이 며, 미국 정부가 아닌 중국 공산당에서나 볼 법한 일이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현재처 럼 노골적으로 적대적인 방식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다. 앤트로픽이 공급망 위험 요 소이면서 동시에 정부에 절대적으로 필수적 인 존재라는 발상은 물론 터무니없지만, 현실 이다. 이는 기업 환경, AI 산업, 그리고 국가 안보에 심각한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모순 적이기도 하다.
앤트로픽 사태는 미국 기술 기업들이 직면 한 더 큰 난제를 보여준다. 애플이 이민세관 집행국( ICE) 의 추적 앱을 삭제하거나 구글 이 학생 사용자 데이터 제출을 요구하는 이민 세관집행국 소환장에 응한 것처럼, 기술 기업 들이 정부의 요구에 조금이라도 응하는 것을 사람들은 당연한듯 비난한다. 물론 기술 기업 들이 항상 시민의 자유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다면 좋겠지만, 과거에 연방 정부의 요구에 응하지 않은 기업들이 어떤 결과를 맞았는지 이미 목격했다.
앤트로픽 사태와 같은 상황은 정부의 모든 요구에 응하지 않는 기술 기업들이 얼마나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다. 기술 기업들에게 어떤 해답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백페이지나 앤트로픽 같은 기업들 은 정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원칙을 지키는 길을 택했다. 하지만 이런 입장에 놓인 기술 기업들은 힘든 상황에 처해 있고 어떤 선택과 타협을 제시 받는지 충분히 이해한다. 지금 정부는 잘못된 행동을 자행하면서 기 술 기업들에게 협조를 강요하거나, 불응 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암시한다. 앤 트로픽은 수익성 좋은 계약을 잃고 다른 기 업과의 사업 관계에도 악영향을 받을 수 있 다. 결국 정부의 요구에 어쩔 수 없이 따르거 나, 아니면 더 적극적이고 어쩌면 덜 양심적 인 다른 기업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지 켜봐야 할지도 모른다. 결과는 국방부는 앤트 로픽과 계약 관계를 끊고 그 자리를 오픈 AI 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