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 암 발생 추이를 보면 식습관 변화가 끼친 영향이 두드러진다. 과거 드물 었던 대장암과 췌장암이 급속히 늘고 있다. 대장암은 전체 암 발생 1 위에 오를 기세다. 췌장암도 한 해 신규 환자 1 만 명을 넘어서는 것은 시간 문제다. 음식과 관련된 두 장기가 동물성 지방 과다 섭취 등 식습관의 변화에 따라 망가지고 있다.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
를 삶아서 먹던( 수육) 시절에는 드물었지만, ' 고
기 구이 ' 가 대세가 되면서 급증하고 있다. 고기
를 굽는 과정에서 벤조피렌 등 여러 발암물질이
만들기 지기 때문이다.
고기는 좋아하고 채소는 덜 먹고... 몸에 어떤 변화가?
채소는 육류의 단점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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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가 몸속에서 중성지방을 줄이고 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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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 트가 버지니아 및 메릴랜드 지역 에서 카 카오톡 행사를 진행한다. 본 행사는 2 월 2 일부터 3 월 1 일까지 H 마트 카캉오톡 채널을 추가한 지역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0 명 에게 특별한 경품을 증정한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에 서 H Mart VA 또는 H Mart MD 채널 을 추가한 후, 이벤트 포스터 속 복주머 니 중 마음에 드는 번호를 선택해 참여 자 의 영문이름과 함께 1:1 채팅창으로 보내면 된다.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카카오톡 1:1 채팅 메시 지를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H 마트는 설을 맞아 고객 여러분께 즐 거움 과 기쁨 을 드리고자 특별한 카카오 톡 채널 이벤트를 마련했다” 며“ 고객들 |
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 린다” 고 전했다. H 마트 카카오톡 채널은 고객들이 주간 세일 소식은 물론 매장 정보 위치, 운영 시간, 스마트카드 혜택 등 다양한 H 마트 관련 소식 및 정보를 손쉽게 스마트폰으 로 확인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Customer Care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옮겨와 언제 어디서든 H 마트에 대한 고 객 의견 반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
버지니아 및 메릴랜드 지역 H 마트 카 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는 카카오톡 검색 창에 H Mart VA 또는 H Mart MD 를 검색하여 추가 가능하다. 본 사항에 관한 문의는 H 마트 고객 서 비스 센터( TEL. 877 427 7386) 로 하면 된다. |
나물 즐겨 먹던 시절엔 드물었는데... 남녀 5 대 암 살펴보니?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국립암센터) 가 지난 20 일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 면 2023 년 신규 발생한 암 환자는 28 만 8613 명( 남 15 만 1126 명, 여 13 만 7487 명) 이다. 전 년 대비 7296 명( 2.5 %) 늘었고, 암 통계가 시 작된 1999 년 10 만 1854 명에 비해 2.8 배 증가 했다. 여자 암 발생 순위는 유방암, 갑상선 암, 대장암, 폐암, 위암- 췌장암, 남자는 전 립선암, 폐암, 위암, 대장암, 간암- 갑상선암 순 이었다. 남녀 암 발생 순위 5 위 권 암을 보 면 거의 동물성 지방- 포화지방 과다 섭취 등 서구식 식습관과 연관된 암들이었다. 나물을 즐겨 먹었던 시절에는 환자 수가 적었다.
고기는 삶아서 먹었는데... 이젠 구이가 대세, 어떤 영향?
유방암은 유전, 호르몬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치
지만 식습관도 관여한다. 동물성 지방 과잉 섭
취, 음주 등도 위험 요인이다. 여성의 대장암, 췌
장암이 늘고 있는 것도 과거 보다 포화지방( 고
기 비계, 가공식품 등) 섭취가 증가한 영향이다.
남녀 모두 대장암 증가 추세가 주목된다.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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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천천히 올리는 역할을 한다. 특히 양파, 마
늘, 상추 등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몸속에서
발암 물질을 회석하고 장 건강을 돕는다. 신속
한 배변에 기여해 발암 물질이 장 점막에 미치
는 영향을 줄인다. 우리 몸에는 수많은 미세혈
관이 모여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쌓이면 혈관이 막혀서 망가질 수 있다. 단백질
보강을 위해 고기도 먹어야 한다. 다만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 대장, 유방, 췌장이 병들지 않도
록 해야 한다.
몸도 자주 움직여야... 혈당 관리, 장 건강에 좋 은 이유?
암 예방을 위해선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하
지만 신체 활동도 해야 한다. 혈당을 천천히 올
려 몸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한다. 췌장암 증
가에는 당뇨병 발생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 췌
장은 인슐린 분비( 혈당 조절 호르몬) 와 함께 지
방 소화를 돕는 췌액을 분비한다.
매번 혈당이 치솟으면( 스파이크) 췌장이 서서
히 망가질 수 있다. 식후 오래 앉아 있지 않고
몸을 움직이면 혈당 조절, 장 건강에 도움이 된
다. 대장, 췌장 건강에는 생활 습관 관리가 매
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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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몸은 요동친다. 매년 근육의 감소가 두드러지고 주요 질병이 생기기 시작한다. 나 쁜 생활 습관이 오래 누적된 탓이다. 당뇨병도 그 중 하나다. 탄수화물 · 지방 과다 섭취, 운 동 부족으로 인해 혈당이 치솟는다. 당뇨 전 단계는 더 많다.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운 동은 그 다음이다. 근육 감소와 뱃살, 혈당 급 상승에 시달리는 중년들... 이들의 몸에 좋은 음식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단백질 꾸준히 먹으면 근육 감소 억제, 혈당 관리... 동물성 + 식물성 시너지 효과 중년 들어 근육 감소를 억제하기 위해선 단 백질 음식을 꾸준히 먹고 근력 운동에 신경 써 야 한다. 한 번에 많이 먹지 말고 세 끼니에 나 눠서 먹는 것이 효율이 높다. 달걀, 콩, 두부, 생선, 육류 등 자연 음식을 충분히 먹으면 단 백질 보충제까지 먹을 필요가 없다. 단백질은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한다. 소화에 시간이 오 래 걸려 탄수화물( 밥, 면, 빵 등) 의 소화도 늦 추어 혈당 급상승( 스파이크 현상) 을 막는 효 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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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부위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 고 발표했
다. 생닭 1 마리 가격으로만 판매하지 않고 절단
육, 가슴살 등으로 구분해 살 수 있도록 부분육
가격을 도입했다. 저지방 · 고단백 음식인 닭가
슴살만 구입하는 사람들은 요리가 편하고 돈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소고기에 비해 지방 적고 단백질 많아
닭고기는 소나 돼지고기에 비해 지방이 적고
소화 · 흡수가 잘 된다.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다. 소고기보다 단백질
이 많아 100g 중 20.7g 이나 들어 있다. 지방은
4.8g 에 불과하다. 126kcal 의 열량을 낸다. 비타
민 B2 가 특히 많다. 닭고기의 단백질은 전체 함
량과 메티오닌 등 필수아미노산이 소고기보다
더 높다. 지방( 포화지방) 은 31.6 ~ 32.9 % 로 소고
기( 40.8 %), 돼지고기( 42.7 %) 보다 적다.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은 67.1 ~ 68.4 % 로 돼지고기
( 57.3 %), 소고기( 59.2 %) 에 비해서 많다.
아침에 두부 먹으면... 열량 낮아 다이어트 돕 는 단백질 식품
한때 두부 다이어트가 유행하기도 했다. 두부
반 모( 약 100g) 의 열량은 84kcal 에 불과하고
80 % 이상이 수분이어서 포만감이 상당하다. 식
사의 과식을 막는 효과가 있다.
두부는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과 칼
슘, 철분 등이 많은 단백질 식품이다. 식이섬유
인 올리고당이 많아 장 건강, 배변 활동에 도
움이 된다. 두부는 골다공증 예방에도 기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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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세, 100 세를 넘겨도 건강한 분들은 일상에 서 무리하지 않는 생활을 한 경우가 많다. 식 사와 운동을 지나치게 많이 하지 않고 스트레 스를 받으면 한 발 물러선다. 당연히 성격이 낙천적이다. 운동이 좋다고 과도하게 하면 심장, 관절 등 몸에 탈이 날 수 있다. 꼭 정식 운동이 아니더라도 평소 몸을 자주 움직이면 건강 장수에 도움이 된다. 건강 수명에 좋은 생활 습관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
아침에 스쿼트 5 개 한다고 말했더니 " 애 걔?"... 92 세 노인은 다 생각이 있다. 92 세 남성이 아침 운동 시 스쿼트를 5 개 한다 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그러자 " 고작, 애 걔 " 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 분은 아침 운동을 30 분 정도 한다. 기상 직 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자는 동안 굳어진 몸 을 풀어준다. 몸 곳곳을 주물러 혈액 순환을 돕는다. 무릎 관절에 부담스런 스쿼트는 조심 스럽게 5 개 정도 한다. 무릎에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면 곧바로 멈춘다. 절대 무리하지 않는 다. 이미 30 분 이상 몸을 움직였기 때문에 운 동 효과는 충분하다.
중년인데 ' 극한의 고통 ' 이긴다?..." 무리하지 마세요 "
마라톤 대회나 등산 시 쓰러지는 사람이 있다.
사망하는 사람도 나온다. 숨어 있던 심혈관질환
을 모르고 무리한 경우가 많다. 이들은 운동 초
보자가 아니다. 경험이 쌓이다 보니 " 조금 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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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를 살아도 장수의 의미가 사라진다. 간병이
필요하면 가족들도 힘들어한다.
운동 강하게 하면 끝?..." 일상에서 부지런히 움직여야 "
건강 장수인들은 일상에서 부지런히 몸을 움
직인다. 잠 자는 시간 외에 오래 누워 있는 경우
가 드물다. 편하다고 누워 지내면 몸이 망가진
다는 것을 알고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거실, 방을 왕복하며
운동 효과를 낸다. 혈당이 오르는 식후 30 분 ~ 1
시간 사이 몸을 꼭 움직인다. 식사 후에 오래 앉
아 있지 않는다. 혈당이 치솟으면( 스파이크) 혈
관까지 손상된다. 만병의 근원인 당뇨병 예방-
관리를 위해 식후 신체활동은 필수이다. 운동
을 세게 했다고 집에선 누워 지내면 효과가 줄
어들 수 있다.
식사량도 적절하게... 일기 쓰면 좋은 이유?
건강 장수인들은 소식을 할 수밖에 없다. 소화
액이 크게 줄어 많이 먹으면 종일 부대낀다. 그
렇다고 너무 식사량이 부족하면 안 된다. 탄수
화물( 밥, 면, 빵, 감자 등) 과 단백질( 달걀, 생선,
고기 등) 그리고 지방, 비타민 등을 적절하게 섭
취해야 한다.
뇌 건강에도 신경 써야 한다. 육체는 튼튼한데
치매에 걸리면 집안의 불행이다. 일상에서 호기
심을 잃지 않고 매일 일기를 쓰는 등 두뇌 활동
을 해야 한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도 인지 기능 유지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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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콩 속의 이소플라본은 칼슘의 흡수를 촉진, |
조금 더 "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다 생명까지 잃 |
다. ' 뇌 운동 ' 을 하지 않으면 육체만 튼튼한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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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먹고 싶은 부위만 골라서 구입 가능 |
뼈의 손상을 늦추고 새로운 뼈 조직을 만든다. |
는 것이다. 오히려 초보자들은 조심스럽게 달리 |
부담이 될 수 있다. 기억력도 노력 여하에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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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은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달걀 등 |
아침에 두부를 먹고 점심, 저녁에 육류, 생선 |
거나 산을 오른다. 건강수명에 필수인 무릎 관 |
라 개인 차이가 크다. 육체 운동에 너무 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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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이 몸에 잘 흡수되고 효율이 높다. 농림 |
을 먹으면 하루 필요한 단백질 걱정을 할 필요 |
절도 망가진다. |
하지 말고 뇌 운동에도 신경 써야 자녀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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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식품부는 지난 13 일 " 소비자들이 닭고기를 |
가 없다. |
걸음을 제대로 못 걸을 정도가 되면 95 세, 100 |
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