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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2026 년 2 월 13 일- 2026 년 2 월 19 일 한인 비즈니스 / 건강

H 마트, Grand BK F & B 프렌차이즈 미 전역 가맹 사업 본격화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Mart 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 가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 랜드 Ten Thousand’ 와 카페형 베이커 리 브랜드 L’ AMI Bakery & Café’ 를 중심 으로 미국 시장 내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 격 확대하며, 함께 성장할 가맹 파트너 모 집에 나섰다. 미국 내 아시안 F & B 시장이 가파른 성 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BK Franchise 는 검증된 운영 시스템과 강력한 브랜드 경 쟁력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 점유율을 공 격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뉴욕에서 시작된 Ten Thousand 는 세련 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고품질 스페셜티 커피를 앞세워 MZ 세대와 커피 애호가들 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특히 운영 효율성 을 극대화한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프 랜차이즈 모델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Ten Thousand 는 지난 2025 년 한 해 동 안에만 총 20 건의 가맹 계약을 성사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해당 매장 들은 2026 년부터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 사스, 일리노이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순 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미 호주, 대 만,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경 험을 보유한 만큼, BK 프랜차이즈는 2026 년을 본격적인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신규 파트너 모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함께 전개 중인 L’ AMI Bakery & Café’ 는 한국 베이커리의 섬세한 감성과 프리미엄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카페형 베 이커리 브랜드다. 최근 뉴욕 그레이트넥 H 마트 몰에 신규 매장을 성공적으로 안착시 킨 데 이어, 2026 년 상반기에는 뉴저지 포 트리 H 마트 내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L’ AMI Bakery & Café 는 현재 직영점 및 전략 매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
에 주력하며, 향후 인숍( In Shop) 과 로 드숍( Stand Alone) 매장 모델을 아우르 는 유연한 확장 전략으로 가맹 사업을 넓 혀갈 계획이다. BK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2026 년은 Ten Thousand 와 L’ AMI Bakery & Café’ 가 미국 주요 상권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 이라며,“ 단순한 매장 확대를 넘어,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하겠다” 고 밝혔다. 현재 BK 프랜차이즈는 각 브랜드 특성 에 맞춘 맞춤형 가맹 전략을 통해 신규 파 트너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가맹 문 의는 공식 이메일 및 웹사이트를 통해 가 능하다. [ 가맹 및 사업 문의 ] ▶Ten Thousand Coffee: franchise @ 10000coffeeusa. com www. 10000coffeeusa. com ▶L’ AMI Bakery & Café: franchise @ lamibakerycafe. com www. lamibakerycafe. com
About Ten Thousand Coffee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Expanding Daily Specialty Coffee 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탁월한 맛을 위해 스페셜티 등급 커 피 원두만을 사용하며, 독자적인 로스팅 기 술로 언제나 일관되 게 최상의 커피를 제공 하고 있다. About L’ AMI Bakery & Café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빵을 매일 매장 내에서 신선하게 구워 최상의 식
감과 풍미를 제공한다. 특히, 시그니처 한 국식 빵과 케이크는 엄선된 재료로 매일 직 접 구워 제공해 뛰어난 신선함과 장인 정신 을 느낄 수 있다.

아침에 갑자기 허리‘ 푹’ 숙이면 … 디스크‘ 뻥’ 터질 수 있다?

우리 국민의 약 80 % 가 평생 살면서 한 번 이라도 심한 허리 통증( 요통) 을 겪는다. 잠 에서 막 깨어나 갑자기 허리를 굽히다가, 척 추 주변 근육이 급격히 뻣뻣해지면서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난 직후의 척추는 수분을 밤새 재흡수 해 평소보다 부풀어 오르고 예민하다. 이 때 문에 몸을 전혀 풀지 않은 채 허리를 구부리 면 위험할 수 있다. 미국 CNN 방송은 전 세계적으로 허리 통 증을 겪는 사람이 약 6 억 1900 만 명이나 되 며, 아침에 느껴지는 허리의 뻣뻣함과 불편 함은 단순한 짜증을 넘어 심각한 건강 문제 라고 지난달 31 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방송은 근력 및 컨디셔닝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대부분 사람은 허리의 뻣뻣함을 제 대로 풀어주기보다는 그냥 참고 움직이려고 한다” 고 지적했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일어 나자마자 관절 가동 범위를 회복하기도 전 에, 갑자기 욕실의 세면대나 부엌의 싱크대 에서 허리를 푹 숙이거나 옷을 입으려고 허 리를 구부리는 동작을 취한다. 전문가들은 하루를 시작하는 첫 움직임이 그날의 허리 상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고 강조한다. 아침에 짧은 스트레칭으로‘ 척 추 리셋’ 을 하면 허리 부상 및 통증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허리 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매우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연간 500 만 명 이상이 허리 통증 등 척추병으로 병원 을 찾는다. 과거에는 척추병을 노화에 따른 퇴 행성 질환으로 여겼으나, 최근에는 20 ~ 30 대 젊 은 층도 척추병을 호소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 다. 이는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과 구부정한 자 세,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 부족으로 인한 근육 량 감소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척추를 지탱하는 힘이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건강의학 전문가들은 휴식으로도 잘 낫지 않 는 만성 허리 통증의 핵심 원인으로 디스크, 복 부 비만, 나쁜 자세 등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 추간판( 디스크) 의 퇴행성 변화와 탈출이다. 척 추뼈 사이에서 완충재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제 자리에서 밀려 나오면 주변 신경을 압박해 강 한 통증을 일으킨다.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신 경 통로가 좁아지는 척추관 협착증이 동반되기 도 한다. 둘째, 복부 비만과 이로 인한 코어 근력( 중심 근력) 의 약화다. 몸의 중심인 척추, 골반, 복부, 허리 주변의 근육( 복횡근, 다열근, 횡격막, 골반
저근 등) 의 힘이 떨어지면 만성 허리 통증에 시 달릴 수 있다. 특히 배가 나오면 몸의 무게 중심 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쏠린다. 이때 허리는 휘 어지는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힘을 써야 한다. 이 과정에서 허리 근육에 과부하가 걸리고, 코어 근육마저 제 역할을 못 하면 척추의 건강한 S 자 곡선이 무너지면서 통 증이 깊어질 수 있다. 셋째, 오랜 시간 쌓여온 잘못된 자세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구부정한 자세를 장기간 되풀이하 면 척추를 지탱하는 인대가 짧아지거나 인대의 정렬이 뒤틀린다. 이렇게 변형된 조직은 주변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며 결국 만성적인 염증과 통 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 수술은 최후의 수단 … 잠자리 습관부터 바 꿔야” 허리 통증 환자 중 실제로 수술을 해야 하는 비 율은 5 ~ 10 % 에 그친다. 이렇다 할 마비 증상이 없다면 평소의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허리 통증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 특히 수면 자 세가 중요하다.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워 무릎 아래에 낮은 베개를 받치면 허리 압력을 분산하 는 데 도움이 된다. 반면 엎드려 자는 자세는 척 추를 뒤틀리게 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 아침에 8 분 동안 뻣뻣한 허리에 시동 걸기
= 아침 척추는 수분을 가득 머금어 뻣뻣한 상태 다. 딱 8 분만 다음 순서대로 몸을 움직여 보자.
▶ 풍선 호흡하기( 90 초): 누운 상태에서 코로 5 초간 숨을 들이마시고, 입을 가늘게 벌려 7 초 간 아주 길게‘ 후 ~’ 하고 내뱉은 뒤, 3 초간 숨을 멈춘다. 이를 반복하면 긴장됐던 온몸의 근육 이 풀리며 척추가 편안해지는 데 도움이 된다.
▶ 꼬리뼈 까딱까딱하기( 90 초): 무릎을 세우 고 누워 골반만 앞뒤로 살짝살짝 움직인다. 숨 을 내쉴 때 배꼽을 바닥으로 꾹 누른다는 느낌 으로 허리를 바닥에 붙인다. 이는 허리 깊숙한 곳의 근육에“ 이제 일어날 시간” 이라는 신호를 주는 과정이다.
▶ 다리 들어 발목 돌리기( 1 분): 한쪽 다리를 천장 쪽으로 쭉 뻗어 올린다. 허벅지 뒷근육이 기분 좋게 당기는 지점에서 멈춘 뒤 발목을 좌 우로 천천히 돌려준다. 다리 뒤쪽을 풀어주면 허리가 한결 가벼워진다.
▶ 엉덩이 살짝 들기( 2 분): 무릎을 세운 채 엉 덩이를 바닥에서 주먹 하나 들어갈 정도로만 살 짝 들어 올린다. 허리의 힘이 아니라 엉덩이 근 육( 둔근) 에 힘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허리를 든 든하게 받쳐줄 버팀목을 세우는 동작이다.
▶ 가슴 활짝 펴기( 2 분): 옆으로 누운 뒤 무릎 을 가슴 쪽으로 당긴다. 그 상태에서 위에 있 는 팔을 반대쪽 바닥으로 크게 원을 그리듯 넘 겨 가슴을 활짝 편다. 등 중앙이 시원하게 펴지 면 허리가 일해야 하는 부담은 크게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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