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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자산 축적하는 젊은 세대 주택 구입 포기하고 주식으로 전환 www. saffordhyundaimanassa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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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호 기자 > 떠날지 장담할 수 없다. 수익율이 좋으면 투 주택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Z세대와 밀레니 얼 세대는 대신 주식 시장에 투자해 자산을 축적하고 있다. 그 결과 보유 자산이 사상 최 고치인 3조 1,000억 달러에 달했다. 전후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첫 주택을 구 입하고 이를 투자 자산으로 여겼다. 그러나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앞마당에 하얀 울타리 가 있는 전형적인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2000년 1월 이후 주택 가격이 235 % 나 급등 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젊은이들 이 주식 시장에 모든 것을 걸고 투자하며, 증 권 계좌를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다.
주택 대신 주식
주택 구매에 대한 희망을 잃은 젊은이들에 게 금융 시장 투자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때까지 저축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 다. 하지만, 과연 젊은 세대들이 주식 시장에 서 돈을 모은 뒤 집을 사기 위해 주식 시장을
자 시장에서 쉽게 떠날 수 없다. 이 때문에 젊 은 세대의 주식시장 선호는 주택 시장이 너무 벽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생긴 새로운 추세일 지도 모른다. Z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중 절반도 채 안 되 는 사람들만 내 집 마련의 여유가 있다. 생애 첫 주택 구매자의 평균 연령은 1992 년 28 세에 서 2025 년 40 세로 높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택 구매는 여전히 좋 은 투자로 여겨지고 있다. 미국인의 3 분의 2 이상이 내 집 마련이 여전히 가치를 유지하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집을 구입하거나 가 진 것과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 안 주택 가격이 약 50 % 나 급등하면서 젊은 세 대에게 내 집 마련은 점점 더 어려운 일이 되 어가고 있다. 이에 젊은 성인들은 주택 구매를 위한 계약 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젊은 성인 들은 팬데믹 이후 4.5 배 증가한 사상 최고치 인 3 조 1,000 억 달러의 자산을 축적하고 있다.
이런 불안감은 이미 사람들의 행동 변화를 가 져오고 있다.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2026 년 계 획 및 진척도 연구에 따르면, Z 세대의 거의 3 분의 1( 31 %) 이 재정적 압박 때문에 내 집 마 련을 미뤄왔고, 34 % 는 평생 내 집 마련을 못 할지도 모른다고 걱정하고 있다. JP 모건체이스 연구소의 자산 및 시장 연구 책임자는 이런 변화를 이끄는 요인으로 투자 규모의 엄청난 증가를 꼽았다. 주식 보유율이 매우 높아졌고, 주택 소유율이 정체되거나 약 세인 상황에서 이를 감안할 때 이는 젊은 성 인들이 부를 축적하는 방식에 있어 중대한 변 화라고 보았다. 젊은 성인들은 주택 관련 자금을 모두 저축 계좌에 넣어두는 대신, 주택 소유가 가능해질 때를 대비해 주식 투자를 계약금으로 활용하 는 추세다. 2025 년 레드핀 조사에 따르면, 최근 주택을 구매한 Z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중 5 분의 1 이 주식을 매도해 계약금을 마련했다. 이는 베이 비붐 세대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또한 밀 레니얼 세대의 절반 이상은 은퇴 자금 마련과
주택 구매 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주식과 주택은 근본적으로 다른 투 자 도구다. 주식은 유동성이 높고 분산 투자 가 용이한 반면, 주택은 세금 혜택이 있음에 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레버리지를 사용하 고 단일 부동산에 자산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 다. 주택 시장 주기는 주식 시장 주기와 다소 차 이가 있지만, 경기 침체나 금리 변동과 같은 유사한 요인들의 영향을 받는 것은 공통적이 다.
젊은 성인의 새로운 자산 형성 방식 젊은 미국인들의 주식 자산 규모는 늘었고 평균 주택 소유자 연령은 중년으로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는 1989 년부터 40 세 미만 미국 인들의 주식 자산 규모를 추적해 왔다. 이들 의 총 자산은 올해 3 조 900 억 달러에 달하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젊은 가구의 자산에서 주식과 뮤추얼 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기 때문이다.
▶3 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