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2026 년 8 월 14 일- 2026 년 8 월 20 일 컬럼 / 건강
야엘 건강 컬럼
매일 바르는 화장품, 피부는 무엇을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 화장품을 사용합니다. 세안제부터 토너, 세럼, 크림, 선크림, 메이크업 제품까 지 피부에 닿는 제품의 수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화장품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사용감과 지속력을 높이며, 보다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성분과 제형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일, 오랜 기간 사용하는 화장품이라면 무엇이 들어 있는지 제대로 알고 사용하고 있는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성분, 무엇을 살펴봐야 할까? 화장품에는 제품의 보 존성, 안정성, 향, 발림성, 사용감 등을 위해 다양한 성분 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개인의 피부 상태와 사용량, 사용 빈도, 여러 제 품을 동시에 사용하는 습관 등에 따라 피부 자극이나 알 레르기, 민감성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장 기간 사용하는 제품일수록“ 얼마나 강력한가?” 보다“ 무 엇으로 만들었는가?” 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은 한 번 사용하고 끝나는 제품이 아닙니다. 하루 한 번, 두 번, 때로는 수년 동안 반 복적으로 피부에 사용합니다. 따라서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광고에서 말하는‘ 고기능성’ 만 볼 것이 아니라 피부 자극 가능성, 피부회 복 목적과 자신의 피부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
합니다.‘ 경피독’ 이라는 표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화장품이나 생활용품의 성분이 피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가 축적될 수 있다는 의미로‘ 경피독’ 이라 는 표현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많은 화장품 성분이 피부를 통해 체내에 축적되어 독성 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읍니다 그래서 자연 유래 천연 화장품을 선택하는게 중요 합니 다. 특정 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얼마나 흡수되는지, 물 질의 특성, 농도, 접촉 시간, 피부 상태 등에 따라 건강에 위협이 올수 있읍니다. 또한 화장품이 경피를 통해 유방암 · 갑상선암 · 자궁 암 등의 발생을 직접적으로 발생할수 있다고 많은 언론 에서 발표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것은 불필요한 성분의 과도 한 사용을 줄이고, 피부에 매일 사용하는 제품일수록 성 분과 품질을 꼼꼼하게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자연유래 그린등급을 사용하여 피부와 건강까 지 생각하는 화장품이 새로운 기준이 되어 단순히 더 많 은 성분을 넣어 효과를 강조하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피부 본래 가지고 있는 건강한 본연으로 돌아가 균형 을 잡고 필요한 성분은 배제 하고 사용하여, 가능하면 자 연에서 얻은 원료와 피부 친화적인 성분을 활용하는 것. 화장품도 이제‘ 더 많이’ 에서‘ 더 건강하게’ 로 바뀌어야
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피부는 우리 몸을 보호하는 가장 넓은 장벽입니다. 그래서 화장품을 선택하는 일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선 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 피부의 미래와 건강을 선택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야엘이 제안하는 새로운 화장품 선택 기준 자연의 원료 + 과학적인 기술 + 피부에 대한 배려 천연 원료로 안전하고 원료의 안전성, 함량, 제조 과정 과 품질 관리입니다. 야엘은 피부를 단순히‘ 바꾸는 것’ 이 아니라 피부 본연 의 DNA 를깨우고 피부 스스로 회복되는 건강을 생각 하는 화장품을 지향합니다. 매일 바르는 화장품, 자연 유래 원료와 피부 친화적인 성분을 고려한 제품을 선택하는 지혜...
아름다움은 잠재는 DNA 를 깨워 스스로 회복되는것 에서 시작됩니다.
< 상담 및 제품 문의 > YAEL NEGEV ISRAEL EXTRA VIRGIN OLIVE OIL
718-500-3350 / 201-500-3350 "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입니다.
건강을 다시 설계하십시오."
중년에‘ 이 세 가지’ 피했더니... 치매 없이 사는 기간 13 년 늘었다
45 세부터 65 세까지 혈압을 정상 범위로 유지하고, 당뇨병이 없으며, 흡연하지 않는 사람은 치매 없이 사는 기간이 평균 13 년가량 더 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년의 혈관 건강 관 리가 심혈관질환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 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다. 미국 뉴욕대 랭곤 헬스의 연구진은 지역사회 기반 장기 추적 연구 자료를 분석해 이러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혈압 · 당뇨병 · 흡연, 치매 위험 높이는 위험 요인 연구진은 평균 연령 56 세 성인 1 만 2409 명을 대상으로 고혈 압, 당뇨병, 흡연 여부를 조사한 뒤 평균 26 년 동안 추적 관찰 했다. 연구 시작 당시 참가자들은 모두 치매 진단을 받지 않 은 상태였다. 추적 기간 동안 3008 명이 치매 진단을 받았고, 5238 명은 치매 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했다. 분석 결과 고혈압, 당뇨병, 흡연 등 세 가지 위험 요인이 전혀 없는 사람들은 세 가지 위험 요인을 모두 가진 사람들보다 치 매 없이 사는 기간이 평균 12.6 년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 요인이 없는 집단의 치매 없는 생존 기간은 평균 30.1 년이었
지만, 세 가지 위험 요인을 모두 가진 집단은 17.5 년에 그쳤다. 또한 위험 요인 세 가지 모두를 가진 사람은 위험 요인이 없 는 사람보다 치매 발생 위험이 약 2.7 배, 치매 진단 전 사망 위 험은 약 5.6 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를 이끈 요세프 코레쉬 박사는“ 중년기의 혈관 건강 관 리는 10 년 이상 뇌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며“ 45 세 이후부터는 금연과 혈압 및 혈당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고 말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치매 없는 생존 기간 길어 이번 연구에서는 성별과 인종에 따른 차이도 분석했다. 세 가지 위험 요인을 모두 가진 여성은 치매 발병 없이 사는 기 간이 평균 18.1 년이었다. 남성의 경우 이 기간은 16.6 년이었 다. 세 가지 위험 요인을 가진 백인 참가자들의 치매 없는 생 존 기간은 평균 19.6 년이었고, 흑인 참가자는 16.0 년이었다. 연구진은 의료서비스 접근성, 사회 · 경제적 환경, 생활 습 관 등의 차이가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고 설명했다. 코레쉬 박사는“ 혈관 위험 요인을 줄이는 노력은 모든 사람
에게 도움이 되지만, 일부 집단에서는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치매 예방 노력, 혈관 건강도 신경 써야 치매는 기억력만의 문제가 아니다. 뇌혈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고혈압은 혈관 벽을 손상시키고, 당뇨병은 만성 염증과 혈당 조절 이상을 일으키며, 흡연은 혈관 기능 저하와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이러한 변화는 뇌세포 손상과 인 지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는 모두 혈관 건강과 깊 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중년기의 생 활습관 관리가 노년기 인지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 강조한다. 다만 이번 연구는 관찰 연구인 만큼, 고혈압과 당뇨병, 흡 연을 피한 것이 치매 발병 시기를 직접적으로 늦췄다고 단정 할 수는 없다. 연구진 역시 위험 요인과 치매 사이의 연관성 을 확인했을 뿐 인과관계를 입증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위험 요인을 한 시점에서만 측정했다는 점도 연구 한계 로 꼽혔다.
덥다고 집에만 있었더니“ 어, 다리 근육이”… 평소 뭘 했길래?
운동의 중요성은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적절 한 운동을 통해 근육과 관절, 대사 기능에 끊임없이 자극을 주 지 않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운동은 일주일에 적어도 3 일 이상 해야 한다. 이틀 연속 이상 쉬지 않는 게 좋다. 운동 을 꾸준히 하면 나이가 들어도 근감소증이 쉽게 생기지 않고, 몸의 활력을 유지할 수 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 행하는 게 효율이 높다. 근육의 자연 감소가 빨라지는 중년은 근력 운동을 꼭 해야 한다.
집에서 몸을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꼭 정식 운동이 아니 라 신체 활동을 늘려야 한다. 무릎 관절에 문제가 없으면 스쿼 트를 통해 허벅지 등 하체 단련을 할 수 있다. 절반 정도 내려 가는 세미 스쿼트도 효과가 있다. 발뒤꿈치를 들고 조용히 거 실을 걸으면 유산소 운동 + 근력 운동이 된다. 몸의 균형이 흔 들리면 걷기만 해야 안전하다. 집에 아령이 없는 경우 책 몇 권을 들어 올리며 팔, 어깨 운동을 해보자. 방, 거실을 왕복하 며 걷는 것도 좋다.
폭염이 계속되면서 운동을 멈춘 사람들이 많다. 야외 운동은 위험하다. 집에서 주로 머물다 보니 몸의 움직임이 적을 수밖 에 없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건강에 좋지 않다. 근육이 줄 고 장 건강도 나빠진다. 지난 코로나 19 유행 당시를 떠올리자. 운동량 부족으로 고생했을 것이다. 집에서 신체 활동을 늘리 자. 어떤 방법이 좋을까?
운동은 이틀 연속 이상 쉬지 말아야... 현실은?
당뇨 전 단계에서 진짜 당뇨병 될라..." 소파에서 일어나세요 " 당뇨병 환자는 물론 고위험군은 신체 활동을 꼭 해야 한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혈당 관리에 비상이 걸린다. 대한당뇨 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운동을 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줄여 혈 당을 낮추고 체중도 조절할 수 있다. 운동 자체는 체중 감소와 무관하게 당화혈색소를 낮춘다. 고강도 운동을 하면 당화혈 색소 개선 효과가 더 두드러진다. 단백질 섭취와 함께 유산소,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혈당 조절에서 추가 효과가 나타난다.
스쿼트, 발뒤꿈치 들기, 책 들어 올리기... 집에서 할 수 있는 운 동은?
식사 후 오래 앉아 있는 시간 줄여야... 건강한 사람도 혈당 관 리 필요 우리 할머니들 가운데 정식 운동은 안 해도 90 세, 95 세 건강 수명을 누린 분들이 많다. 집안 일 등을 하며 부지런히 몸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특히 식사 후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 여야 한다. 혈당이 치솟고 몸에 지방이 쌓이기 때문이다. 일 반적으로 일주일에 2 회 이상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다. 한 번 에 10 ~ 15 회 등 나에게 맞는 횟수, 세트를 정해서 꾸준히 늘려 가는 게 안전하다. 폭염 핑계로 앉거나 누워 있는 시간이 길 면 근육이 빨리 줄어들 수 있다. 귀찮더라도 소파에서 일어나 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